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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엠파트너스 "30년 공직 노하우 활용 '온리 원' 빌딩관리 기업 만들겠다" 2025-11-24 16:42:43
원망보다는 오히려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교육은 진정으로 직원들에게 필요한 것인가,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은 진정으로 직원들에게 필요한 것을 잘 제공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살피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30년은 빌드엠파트너스가 설립된지 20주년이 된다. 양...
원광디지털대학교, 성인 맞춤형 특강…'인생 2막' 지원, 베트남 등 해외봉사로 K뷰티 전파 2025-11-24 15:44:48
학습자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4년제 사이버대학인 원광디지털대는 현재 7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재학생의 74%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등 성인 학습자 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재등록률이 매년 90%를 웃돌 만큼 수강생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원광디지털대는 30~60대...
광화문에 '산타마을'…초대형 겨울축제 온다 2025-11-24 10:23:02
LED 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개막 점등식과 함께 24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올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서울라이트 광화문'(12.12∼1.4)과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광화문마켓'(12.12∼31)이 진행되고, 루돌프 회전목마 등 이색 체험이 준비된다. 청계천에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이맘때 울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는 작은 우주 2025-11-24 08:45:58
월 2일·7일 정기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그야말로 고을 잔치 분위기가 형성된다. 입구에서부터 참새방앗간이 골고루 펼쳐진다. 호떡·족발·떡·김밥·도너츠·떡볶이 등 한 집 건너 한 집, 먹거리가 유혹하고, 입소문 난 국밥집은 점심이 지났는데도 문전성시다. “가자미 두 그릇 5000원예.”, “호미 파는 사장님 어디...
트럼프, 다자회의 불참하고 중일갈등엔 '조용'…中 반사이익? 2025-11-24 06:07:38
따라 서열 1위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APEC 정상회의에,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아울러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는 미국이 불참한 가운데 22일 화석연료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는 합의문을 가까스로 도출한 채 막을 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면...
황유민 "올해 100점짜리 시즌…美선 더 영리한 플레이할 것" 2025-11-23 18:03:31
“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첫 시즌부터 잘할 거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시작하는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년 LPGA투어 진출을 앞둔 황유민의 얼굴에서는 ‘들뜸’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단단한 각오, 결의가...
[단독] 인국공 노조 "노란봉투법 1호 사업장 반대"…원·하청간 충돌 예고 2025-11-23 17:55:46
제2의 인국공 사태를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정규직 ‘제로’ 정책의 여파도 여전하다. 공사에 따르면 2017년 2조4306억원이던 공사 매출은 지난해 2조5481억원으로 약 5%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1164억원에서 4806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것이다....
韓·美 증시 '연말 랠리'…세 가지 변수에 달렸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5-11-23 17:36:53
유아기에서 성장기로 막 넘어가는 단계라 거품 우려는 언제든지 제기된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다른 기업에서도 재확인돼야 AI 거품론이 완화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세 가지 변수가 정(正)의 다중공선성을 가진 점이다. 4분기 성장률이 급락하면 금리 인하 확률이 높아지고 AI 거품의 연착륙이 가능하다. AI...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꿈을 이룬 자의 서정시 2025-11-23 16:50:14
담백했다. 앙코르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아리아였다. 쇼팽 협주곡 뒤에 숨겨진 루의 내밀한 음악 세계를 조용히 드러내는 선곡이었다. 완벽한 무대는 아니었음에도 이날 관객들은 유난히 따스했다. 이제 막 꿈의 첫발을 내디딘 음악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공기가 공연장을 채웠다. 루는 22~26일 울산, 경남 통영,...
'쇼팽 콩쿠르 우승자' 에릭 루, 꿈을 이룬 자의 서정시 2025-11-23 14:15:00
이제 막 꿈의 첫발을 내딛은 음악가에게 보내는 응원의 공기가 공연장을 채웠다. 루는 22~26일 울산, 통영, 서울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날 객석에는 박재홍, 신창용 등 동료 피아니스트들과 이번 쇼팽 콩쿠르 5위에 오른 말레이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빈센트 옹도 자리했다. 특히 신창용과 루는 커티스 음악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