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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조정, 왜 민사소송 제기했는지 떠올려본다면 2023-12-20 14:07:30
높은 상황일 것이다. 게다가 공증된 차용증과 같은 집행증서가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문제가 되는 돈을 둘러싼 소송 당사자의 입장이 달라 다툼의 여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원고로서는 피고로부터 돈을 받아 어딘가에 써야만 하는, 그 돈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원고가 소송에 승소하더라도...
정형식 헌법재판관 후보자 '치밀한 증여 절세' 논란 2023-12-10 18:20:01
연 0.6%의 이율로 매달 이자를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차용증을 작성했다. 정 후보자는 차남이 지난달까지 매달 6만5000~10만원의 이자를 정 후보자에게 이체한 내역도 제출했다. 현행 세법은 적정 이자율(올해 기준 연 4.6%)보다 낮은 이자율로 타인에게 돈을 빌려줄 경우 적정 이자와 실제 이자의 차액을 증여한 것으로 보...
장례비 영수증만 잘 챙겨도…상속세 최대 500만원 절감 2023-12-10 17:58:28
준비해야 한다. 통상 친족 간 채무는 차용증서 정도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용증서만으로는 채무로 인정받기 어렵다. 금융거래 증빙, 채무부담계약서, 채권자확인서, 담보설정 증빙, 이자 지급에 관한 증빙 등으로 채무의 존재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한다. 자녀가 부모 대신 낸 간병비와 같은 치료비도 증빙...
부모·자녀간 자금거래 때 차용증 작성해야…이자율도 적정 수준 설정을 2023-08-09 16:26:31
원칙적으로 증여로 추정되므로 차용증 작성 등이 없는 경우 받을 때와 돌려줄 때 모두 증여로 추정될 수 있다. 차용증은 채무자(돈을 빌리는 사람)와 채권자(돈을 빌려주는 사람)의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차용금액, 만기일자, 원금 상환계획, 이자율 등이 기재됐다면 형식적 요건을 갖춘 것이다. 원금 상환 기간은 통상적인...
2017∼2022년 외국인토지거래 중 2.9%는 위법 의심 2023-07-02 11:00:03
법인 대표에게 차용증 없이 부동산 거래대금을 빌려주거나 빌린 돈에 대해 적정 이자를 내는지 확인이 필요한 사례도 6건이 있었다. 예컨대 외국 국적인 법인 대표이사 A씨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과 각각 50% 지분으로 경기 용인 소재 토지를 9억8천여만원에 매매한 것으로 서류를 작성했으나, A씨는 자금 일체를...
"대출해줄게"…8천만원 받은 신용보증기관 직원, 항소심 유죄 2023-06-16 05:22:51
받게 도와주겠다고 속여 8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모 신용보증기관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임금피크제 적용으로 별정직 전환돼 근무 중이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준공무원 신분이라는 약점이 잡혀 협박당해 차용증과 지불각서를 억지로 작성하는 등 공갈 피해를 봤다는 허위 고소장을 낸 혐의도...
네이버밴드·다음카페 이미지·동영상속 개인정보 '줄줄' 샌다 2023-06-15 06:01:00
오피스텔·보험 계약서, 차용증 등이 찍힌 이미지·동영상 60여건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노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성별, 나이, 집 주소,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 등으로 다양했다. 코로나가 확산하던 시기에 비대면 방식으로 업무나 취미 활동의 편의성·효율성을 높이려는 과정에서 노출된 정보가 대다수인 것으로...
돈 묶인 집주인이 '을'…전세 다운계약까지 속출 2023-06-08 19:29:54
대해서는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돈을 빌렸다는 차용증을 쓰는 거죠. 이렇게 되면 기존 세입자에게 돈도 돌려줄 수 있고, 기존 세입자도 1억원에 대해서는 보증보험 가입이 되다보니까 어느정도 안심할 수 있고요. 다만, 이 경우 사실상 1억 3천만원에 계약을 맺는 셈이지만, 계약서는 1억원에 쓰다보니 다운계약이 될 수...
심형탁, 母 5억 빚 안 갚는다…法 "배상 책임 없어" 2023-05-24 08:13:15
심형탁 사이에 별도의 소비대차 계약서나 차용증 등을 작성한 사실이 없다"며 "심형탁에 대한 청구는 기각하고, 원고와 피고 심형탁 사이에 생긴 소송 비용도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이와 함께 심형탁이 어머니의 범죄를 방조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김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기각했다. 한편...
'배후 의심' 재력가 아내도 체포…사실상 청부살인 결론 2023-04-08 17:42:55
변제기간 5년, 이자율 2%로 차용증을 쓰고 이경우에게 3천500만원을 빌려줬다. 이후 유씨는 이경우에게 차용증 없이 500만원을 추가로 건넸다. 유씨 측은 이 4천만원을 모두 빌려준 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납치·살인 범행의 '착수금'으로 의심해왔다. 경찰은 이경우의 진술 등을 토대로 부부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