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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한동훈의 반격 "유시민·김어준·추미애 등 책임 물어야" 2022-04-07 09:25:09
사실 유포, 친정권 검찰 간부와 KBS의 ‘부산 녹취록에 한동훈의 총선 관련 발언 있다’ 허위사실 유포, 유시민 씨의 계좌를 추적당했다는 허위사실 유포, 친정권 검찰의 독직폭행과 불법 CCTV 사찰, 법무부 장관 추미애/박범계의 피의사실공표와 불법 수사상황 공개 및 마구잡이 수사지휘권 남발, 집권 세력과 사기꾼과...
한동훈 "거짓선동 실패…허위사실 유포자들 책임 물어야" 2022-04-06 20:00:56
그는 그동안 허위 사실 유포와 불법 수사 등으로 검언유착 의혹 확산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한 검사장은 “말도 안 되는 희대의 ‘없는 죄 만들어내기’가 다른 국민들을 상대로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허위사실 유포, 독직폭행, 불법 CCTV 사찰, 법무부 장관의 피의사실 공표...
한동훈 '무혐의 처분'에 "지극히 상식적 결정, 늦게 나와" 2022-04-06 19:23:01
사실을 유포한 이들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방송인 김어준 씨,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지목했다. 또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피의사실을 공표하고 수사지휘권을 남발했다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이런 말도 안 되는 희대의 '없는 죄 만들어내기'가 다른 국민을 상대로 재발하는...
`계곡살인` 공범 더 있었다…다이빙 유도한 30대男 2022-04-05 16:59:07
A씨가 공범이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와 조씨의 피의 사실은 내부 규정에 따라 공개했다"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범이 더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조응천 "尹, 文정부서 직권남용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 2022-02-11 09:32:29
“피의사실 공표 등 탈법행위도 서슴치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윤 후보의 ‘적폐청산 보복’ 발언에 대해선 “정치가 아무리 냉정하다지만 그래도 한직에서 허덕대던 자신을 검찰 수장으로 발탁시켜준 것은 다 잊고 ‘자기네 정부’라니요?”라고 반문한 뒤 “그럼 당신은 어느 정부의 검찰총장이었습니까? 과실만...
'딸 입시비리' 정경심 27일 대법 판결 2022-01-23 18:16:28
등 제3자가 제출한 정보저장매체의 경우 피의자의 특별한 의사 표시가 없으면 압수의 동기가 된 범죄 혐의 사실과 구체적·개별적 연관 관계가 있는 전자정보로 제한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이 판단이 정 전 교수 사건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강사 휴게실 PC는 정 전 교수가...
장동민 결혼 한 달 만에 아빠됐다 2022-01-17 15:23:11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임신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기는 모른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양가 가족과 측근만 참석했다. 사회는 '옹달샘'으로 불리던 절친이자 동료...
최예나, '재벌 회장 뒷배' 루머에…"일면식도 없다" [전문] 2021-12-06 11:27:47
뽑혀 활동을 이어왔다. 팀 활동 종료 이후 MBC '피의 게임', 티빙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 루머가 불거진 후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에도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박초롱 '학폭 의혹' 여전히 평행선…"허위사실 협박"vs"사실 아냐" 2021-12-02 09:20:01
무혐의 불기소처분을 받은 사실은 쏙 빼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의 불송치결정서를 공개하며 "피의자가 고등학고 시절 박초롱 및 그 일행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제보한 내용이 허위사실인지 진위여부 판별되지 않고, 박초롱의 주장만으로는 피의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피의자의 주장을 뒤집을 다른...
與, 조국과 거리두기? 이재명 "잘못 확인되면 책임져야" 2021-11-24 11:21:48
입었을지라도 (혐의가) 사실이라면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며 "'더 심한 사람이 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느냐'는 말은 변명이 될 수 없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사실인지 아닌지는 미정 상태이나 윤 후보의 가족 비리는 조 전 장관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며 "같은 맥락에서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져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