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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담은 '사법개혁안'…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2026-02-11 23:52:57
늘린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두 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안(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은 모두 본회의 상정만을 남겨두게 됐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23:45:10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원의 판결이 헌법을 위반해 국민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경우 헌법소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재판소원이 대법원을 최종심으로 하는 3심제의 근간을 흔드는 ‘사실상의 4심제’라고 주장해온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해외도피 홍콩 민주화활동가 부친에 '홍콩판 국보법' 위반 유죄 2026-02-11 18:07:51
전했다. 정식 명칭이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보수호법'인 홍콩국가보안법은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에 놀란 중국이 2020년 국가 차원에서 제정·시행한 것으로, 국가 분열·국가 정권 전복·테러 활동·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홍콩 당국은 2024년...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제3자로 하여금 이익을 취득하게 해 본인(회사)에게 손해를 가하는 행위는 물론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법치의 기본 원리와 부합하지 않고 기업가정신 위축 등의 부작용이 심대해 그동안 비판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한경에세이] 법과 정책, K컬처의 성장 공식 2026-02-11 17:46:17
3만4000여 개 사업체와 14만 명의 직접 종사자를 포함해, 연관 산업까지 합치면 44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외형만 놓고 보면 이미 성숙 단계에 이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규모는 일부 유관 기관과 수많은 기업, 그리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버텨온 결과에 가깝다. 필자가 현장에서 체감해 온...
예뻐지려다가 그만…"연간 6명 미용시술 사망으로 부검" 2026-02-11 17:39:41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연구팀이 대한법의학회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Legal Medicine)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국과수 부검이 시행된 미용 시술 관련 사망자는 여성 41명, 남성 9명 등 총 50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17:37:21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판소원이 대법원을 최종심으로 하는 3심제의 근간을 흔드는 ‘사실상 4심제’라고 주장해온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현행 헌법재판소법은 헌법소원 범위에서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원 판결이 헌법을 위반해 국민의 기본권을...
젤렌스키, 봄 대선과 평화협정 국민투표 병행 추진 2026-02-11 16:32:46
발표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이어 3∼4월 중으로 전시 선거를 위한 법률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행 우크라이나 계엄법은 전쟁 중 국가 단위 선거를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대통령 선거와 국민투표를 진행하려면 우선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기존 방침을 뒤집는 극적인 입장...
국토장관 "공공·민간 재건축·재개발 모두 활성화할 것"(종합) 2026-02-11 15:08:57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용적률을 최대 390%(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늘리는 도시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현재 공공 재개발 최대 용적률은 일반주거지역 기준 법적 상한의 1.2배인 360%, 공공 재건축은 1.0배인 300%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민간 정비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김...
'한국자산신탁' 52주 신고가 경신, 4Q review: 신탁 재건축, 올해부터 결실을 맺기 시작 - 삼성증권, BUY 2026-02-11 14:47:10
대해 "3분기 실적과 유사한 기조,7개 사업장에서 미분양 평가액을 조정하며 대손 반영. 2024~2025년 대손충당금은 역사적 최고, 선제적 반영으로 2026년 감소 전망. 도정법 개정 후 11년 만에 신탁방식 재건축 성과가 나타날 원년"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