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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BBQ 매출 1등 점주의 비결은? 2015-12-09 14:30:07
젊은 나이에 비비큐를 시작했다. 그는 창업 시작 전 롯데리아에서 근무를 했는데, 지인에게 인수를 권유 받은 후 비비큐와 인연을 맺었다.결과는 평일 매출 150만원, 주말 매출 180만원 가량을 기록해 안성지역에 있는 비비큐 중 1등 매장이 됐다. 한 씨는 1등 비결로 매장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점을 꼽았다.그는 11년 간...
'사업 2번 망한' 사장, BBQ에서 대박 낸 비결은? 2015-11-30 17:03:04
고객에 맞춰 생각하고 움직였죠.”# 치킨보다 돈까스. 저녁보다 점심bbq 교대본점은 다른 매장들과는 조금 다르다. 매장 테이블에는 김치와 단무지가 놓여 있다. 양식 레스토랑에 가야 볼 수 있을 법한 나이프까지 있다.오후나 돼야 문을 여는 다른 매장들과 달리 이곳은 오전부터 바 微?움직인다. 인근의 직장인들은...
해두리치킨, 명품 켄터키 치킨 출시 기념 프로모션 펼칠 예정 2015-11-25 10:30:00
고객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두리치킨은 창업 시 4無정책을 통해 가맹비, 보증금,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카페형 매장 개설 시 선착순 5개 매장에 한해 창업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출처: 해두리치킨)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황정음-고준희-태연-설현,...
BBQ 치킨대학, 20년간 창업자 2만2000명 배출…'치킨 창업의 요람' 2015-11-24 16:55:33
]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치킨대학’이 국내 최고의 창업전문가 육성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4일 bbq에 따르면 bbq 치킨대학은 9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만2000명의 외식경영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는 국내 전체 치킨 창업자의 5%가 넘는 수치다. 이들이 세운 매장만 1만1200개에 달하며 졸업자 중 bbq가...
전경련 "가족과 창조경제박람회 즐기세요" 2015-11-24 11:01:17
창의적 인재·문화, 벤처·창업 생태계 등의테마로 1천60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는 '창조경제플랫폼' 존이 처음으로 조성돼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그동안 만들어낸 많은 성과물 중 40여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 시 큰 부피의 고정 충전기가 아닌 일반 콘센트를 활용해 충전할 수...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외식창업아이템 돈가스! 돈가스 맛집 브랜드 `부엉이돈가스` 인기 2015-11-24 09:48:06
외식 창업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계절 내내 꾸준히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연령의 구별 없이 찾게 되는 `메뉴의 선정`과 `수익성`일 것이다.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치킨과 고기는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수익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전직 검도 사범, ‘2대째 BBQ’ 선택한 이유는? 2015-11-18 15:47:15
조언을 받고 제네시스 치킨대학의 수료생이 됐다. 그리고 지금은 bbq 천안두정점의 어엿한 사장님으로 돌아와 아버지 곁에 섰다.창업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자금 문제가 가장 컸다. 예상치 못한 부상은 그나마 남아있던 여유 자금도 잃게 만들었다. 다행히도 윤홍근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8000만원의 투자비 중...
직장 20곳 옮긴 남자, BBQ 점주들의 롤 모델된 사연이… 2015-11-17 15:14:59
박씨의 성공을 보고 처남과 막내처제도 bbq 창업 대열에 합류했다. 무엇보다도 초등학 萱?된 딸이 원하는 것을 모두 해줄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단다. bbq 곤지암점 주변은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들이 밀집해 있다. 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단골 관리가 생명이다. 그는 신제품이 나오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유망 소자본 창업 '60계', 안정적인 수익창출 가능한 테이크아웃 치킨전문점으로 인기 2015-11-16 15:23:20
매출이 테이크아웃을 통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테이크아웃 치킨창업 아이템으로, 규모보다는 수익률을 우선하는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창업 대박의 아이콘으로 급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실제로 ‘60계’ 가맹점의 경우 16.5 m²(5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비용과 운영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두산, 20년 만에 소비재사업 복귀…롯데 "호텔 상장 그대로 추진" 2015-11-15 19:56:55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창업 100주년을 맞은 1996년부터 음료 사업부문 매각을 시작으로 ob맥주, 전분당 사업, 종가집김치 등 식품 및 소비재 관련 사업을 줄줄이 매각했다. 지난해 치킨 패스트푸드업체 kfc를 매각하면서 식품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이승은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은 면세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