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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美NSC보좌관 "한미관계 강력·긍정적으로 발전할 것"(속보) 2017-01-22 10:44:40
플린 美NSC보좌관 "한미관계 강력·긍정적으로 발전할 것"(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측과 빨리 만나자'…외교장관, 내달 방미 추진 2017-01-20 09:56:14
외교부 1차관, 안총기 외교부 2차관 등이 미국을 찾아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 등을 만나 양측의 정책 기조를 포괄적으로 조율한 바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트럼프 신행정부와의 조속한 만남과 협의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日 언론 "미일 정상회담 2월 초 연기 추진" 2017-01-20 08:42:44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를 만나 가능한 조기에 정상회담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고 밝혔지만,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날짜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상회담이 이뤄지면 아베 총리는 중국이 해양진출을 가속하는 아시아태평양...
"김정은은 미치광이"…트럼프 발언 보니 북미 '강대강' 예고 2017-01-19 16:32:12
불확실함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작년 10월 13일 니혼게이지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북한체제를 오래 존속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김정은과 경제적 거래를 할 생각은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 北 ICBM 발사하면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
트럼프 정부 대북 강경라인, 北 ICBM 도발때 강경대처 확실시 2017-01-19 14:30:09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하나같이 강경 성향이다. 또한 대북정보를 수집하고 '공작' 임무까지 수행하는 중앙정보국(CIA) 국장 내정자인 마이클 폼페오도 매파에 속한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 안보의 '레드라인'이라고 할 미국 겨냥...
트럼프 안보팀 출발 '삐걱'…북핵 등 위기에 대처 미흡 우려 2017-01-19 10:06:07
알지 못한다고 NYT는 지적했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가 수전 라이스 현 국가안보보좌관을 4차례에 걸쳐 만나기는 했지만, 이 같은 최고위급 이하 선에서는 트럼프 정권인수위 팀에서 현 NSC와 소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오바마 현 행정부와 트럼프 차기 행정부 관리들 모두...
[현장에서] 이재용 출국 막은 특검…국익은 안중에도 없나 2017-01-18 17:22:28
방문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와 면담했을 뿐 당초 목표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 등은 만나지 못했다. 매티스 내정자는 의회 청문회에서 “북핵은 심각한 위협”이라며 대북 선제타격 옵션에 대해 “어떤 것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힌...
[트럼프시대] 한미관계 연착륙 가능할까…안보부담 커질 듯 2017-01-18 12:01:07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는 '찰떡(sticky rice cake) 공조'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각론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의 안보 무임승차론과 함께 방위비의 공평한 분담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공세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100% 부담은...
[트럼프 시대] 대북 초강경대응 예고-동맹강화속 방위비 압박 고삐 2017-01-18 12:01:03
계속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플린 내정자의 경우 최근 우리 정부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미동맹에 대해 '핵심적 동맹'(vital alliance), '찰떡(sticky rice cake) 공조'라는 표현까지 쓰며 각별한 우의를 드러냈다. 플린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와 매티스 국방장관 내정자는 한반도...
[트럼프 취임 D-5] 73일간의 정권인수 준비…파격-논란의 연속 2017-01-15 14:00:04
사흘 후인 18일 국가안보보좌관(마이클 플린), 법무장관(제프 세션스), 중앙정보국 국장(마이크 폼페오) 3인의 안보팀 발표를 필두로 각료 후보들을 속속 확정했다. 주요 후보자들을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의 골프클럽으로 불러 '면접'을 보고 이를 공개하면서 국정을 '리얼리티 TV쇼'처럼 여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