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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손 안 대겠다"…이재명, 文 정책과 선 긋는 이유 [정치 인사이드] 2025-05-16 19:29:01
소장, 이상경 가천대 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 모두 이번 이 후보 캠프에 관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 중도보수적인 지향점을 가져가겠다는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이...
김소영 부위원장 오늘 퇴임…금융위 첫 3년 임기 완주 2025-05-16 08:12:37
16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퇴임식을 연다. 김 부위원장은 퇴임 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경제학계에서 거시경제 및 통화·금융 부문의 전문가로 꼽혀 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국제결제은행(BIS) 컨설턴트, 홍콩중앙은행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내일 퇴임…3년 임기 최초 완주 2025-05-15 17:00:18
금융위 출범 이후 부위원장이 3년 임기를 모두 마친 건 김 부위원장이 최초다. 김 부위원장은 퇴임 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경제학계에서 거시경제 및 통화·금융 부문의 전문가로 꼽힌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컨설턴트, 국제결제은행(BIS) 컨설턴트, 홍콩중앙은행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공약으로 또 등장한 정책 펀드…이번엔 성공할까 [돈앤톡] 2025-05-14 13:00:04
'민관합동펀드'를 제안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앞서 관이 주도한 정책 펀드가 줄줄이 부진한 성적표를 내놓은 만큼 보다 시장 친화적인 펀드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4일 각 후보가 중앙선거관위원회에 게시한 대선 후보자 10대 공약에 따르면 두 후보 모두 AI 산업 지원을 위해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어마어마한 정치적 이슈…'떠 넘겨도 못 받아' 100년 국채" 2025-05-12 15:29:36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미국이 한국을 대상으로 100년 만기 국채 매입을 요청을 할 수 있다"면서도 "이를 한국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 교수는 12일 한국경제TV에서 "어마어마한 정치적 이슈"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100년 만기, 특히 무이표채(zero-coupon bond)를 발행 시,...
한국딜로이트·한국회계학회, ‘기업지배구조의 미래’ 공동 세미나 열어 2025-05-12 09:51:33
9일 한국회계학회와 함께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2025 기업지배구조의 미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거버넌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직면할 주요 이슈와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첫 세션에서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은 ‘2025년 한국경제의 주요 전망’을 주제로 경기...
기관 주도형 국제 방위·군수산업 전시회 'D-DEX 2026'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2025-05-08 11:03:10
대전광역시 과학경제국장, 유재명 전 국방기술품질원 국방벤처센터장, 권영현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 권세원 충남대 국가안보융합학부 교수 와 종합건설회사 대표, 투자자산운영사 대표, 우리은행 지점장, 매경비즈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의 융복합 흐름 속...
[마켓人] 남용수 한투운용 ETF본부장 "AI와 사람 사이 돈 벌 틈새 찾는다" 2025-05-05 07:00:06
수밖에 없다. 금융의 요체가 예측인 만큼 고객의 불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을 것 같다. ▲ 이런 특수한 상황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에 속한다. 단, 시간 폭을 더 넓혀 데이터와 확률로 설명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길게 보자는 거다. 예컨대 경제 대공황 때도 폭락이 왔지만 회복됐고, 2013년 유로존...
코로나 때도 3분기 만에 반등했는데…"韓, 저성장 늪에 빠졌다" 2025-04-24 17:57:04
기록했다. 이런 저성장 국면은 과거 대규모 경제·금융 위기 때도 경험하지 못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엔 세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한 후 네 번째 분기(1998년 3분기)에 2% 고성장을 기록했다.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사태 당시에도 성장률은 한두 분기 뒷걸음질한 뒤 큰...
바른사회시민회의 "핵심기술 유출, 글로벌 경쟁 속 국가 생존 문제…실질 지배력 기준 반드시 도입해야" 2025-04-22 13:50:56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사모펀드의 구조적 속성이 기술 유출 리스크와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MBK의 홈플러스 인수 사례처럼, 사모펀드는 수익 실현을 위한 단기 전략에 집중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기업의 지속가능성이나 산업기술 보호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