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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선체·희미해진 영문 이름…'아픈 기억' 은 더 또렷해져 2017-03-24 13:43:34
바닷속에 잠겨 있던 세월호는 인양을 기다리는 선내 관계자와 취재진을 내내 애타게 했다. 밤낮으로 조명을 밝힌 재킹바지선과 주변을 바쁘게 운항하는 방제선 10여 척만이 인양 작업이 한창임을 짐작하게 했다. 23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세월호가 서서히 물 위로 올라왔다. 손톱만 한 크기에서 손가락 한 마디, 두 마디로...
희망 되찾은 가족들 "너무나 고맙고, 믿고 기다리겠다" 2017-03-24 10:58:18
작업을 바라보던 가족들은 선내 식당칸에 다 함께 모여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해양수산부 브리핑을 함께 시청했다. 앞서 예정에 없던 장애물 절단작업이 추가되면서 인양 일정에 차질이 우려됐다가 다행히 절단작업을 잘 마쳤다는 뉴스를 접한 가족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보자"고 서로를 다독였다. 그러나 막상 10시...
'조금만 더…' 윤곽 점차 드러내는 세월호 2017-03-23 20:24:26
긴장감이 돌았던 센첸하오 선내도 오후엔 차분한 분위기로 돌아와, 담담한 표정의 선원들이 현장과 교신하고 방재 대비 작업을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조수가 빠른 현장의 변수가 많은 만큼 밤샘작업을 거쳐 최대한 빨리 13m 인양과 고박(배를 묶는 작업)을 끝내겠다. 반잠수 운반선으로 선체를 싣는 작업은 빨라도 24일...
정세균 의장 "세월호 미수습 희생자 발견이 최우선" 2017-03-23 18:05:38
소식을 접하고 "미수습 희생자 아홉 분이 제발 선내에 있어서 가족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이분들을 수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순방에 동행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1천73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며 "늦었지만 제대로 인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
"유실 막아라"…세월호 '겹그물망' 설치·해저수색 2017-03-23 17:21:23
마무리 후 수습과 수색이 예고되면서 선내 잔존물 등 유실에 대비해 당국이 추진한 대책에 관심이 쏠린다. 해양수산부는 촘촘한 그물로 유실방지에 주력했다고 밝혔지만 선체 특정 부분에서 유실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해수부에 따르면 그동안 인양 준비 과정에서 파악된 창문, 출입구, 구멍 등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세월호 옮길 '반잠수 선박' 승선 무산 2017-03-23 15:11:24
선내에 찬 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선체를 가까이 보고 싶어하는 미수습자 가족을 태워 참관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세월호의 기름 유출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서 가족들의 안전을 고려,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장기욱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과장은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할 때면 인양 중인 지금보다...
세월호 선체 조정 '안간힘'…"인양 지연에 속타요" 2017-03-23 11:45:11
심정을 내비쳤다. 센첸하오 선내에도 무거운 공기가 감돈다. 숨죽인 선원들은 초조한 표정으로 상황실에서 인양 현장과 쉴 틈 없이 무선을 주고받았다. 해수부와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애초 23일 오전 11시 세월호 선체를 수상 13m로 끌어올릴 예정이었으나 선체와 잭킹바지선이 강하게 접촉하는 문제(간섭 현상)가...
날씨는 양호한데…길어지는 세월호 시험인양 2017-03-22 17:28:02
수 있는 선내 회의실 1개만 제공했지만 오후 3시께에는 '휴식용 공간'으로 2인용 객실 1개를 추가했다. 해수부와 상하이샐비지 측이 선첸하오에서의 취재진 '장기 체류'를 위해 차츰 준비하는 모습으로 해석됐다. 본 인양이 시작되면 선첸하오는 현장에서 움직일 수가 없고 취재진도 배를 벗어날 수 없다....
해경 123정, 세월호 참사 그날도·1천72일 지난 오늘도 현장에 2017-03-22 15:51:36
참사 당시 선내에 진입하거나 승객 퇴선방송을 하지 않는 등 구조활동에 소홀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당시 부실구조의 책임을 지고 김경일 전 정장은 구조 책임자로는 처음으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승조원 대부분도 불명예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세월호 구조에 나섰을 때로부터 1천72일이 지난 2017년...
[ 사진 송고 LIST ] 2017-03-20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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