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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Go! 열전 ④] 민사고의 '교육실험'은 현재진행형… 교실 없애고 학생 6명에 교사 1명 2013-08-09 09:09:31
학부모들의 관심사가 됐습니다. 그러나 개별 고교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에 한경닷컴은 국내 유수 명문고들의 우수 커리큘럼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명문go! 열전'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일반계 고교뿐 아니라 자율형사립고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영재학교 등 다...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지정 '가닥' 2013-08-08 17:13:48
교육과 교수와 토론자 6명 중 5명이 한국사의 수능 필수과목 지정을 주장했다. 현재 새누리당과 정부는 역사교육 강화 방안으로 ①한국사 수능 필수화 ②한국사 표준화시험(등급제) 시행 및 대입 연계 ③한국사능력 검정시험(국사편찬위원회가 시행 중) 대입 활용 ④한국사 표준화시험(패스·페일 방식) 고교 졸업 요건화...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20회 테샛 사상 최대 67개 동아리 '출사표' 2013-08-07 17:14:59
출전했다. 고교 부문에선 용인외고 ‘pylon’, 대원외고 ‘tripple-aconomics’, 민족사관고 ‘이코럼’, 강서고 ‘dns’, 명덕외고 ‘laissez-faire’, 서울국제고 ‘logos’, 경문고 ‘ca경제반’, 성남외고 ‘s.e.l.l’, 중산고 ‘czar’, 단대부고 ‘단경동’, 구미고 ‘블루칩’, 발곡고 ‘경제바리소리’, 대건고...
[유망 분양 현장] 삼성물산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 교통망 우수…서울 강남까지 20분 2013-08-07 15:29:16
간 고속도로로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교육과 생활편의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에서 우수한 학군으로 평가받는 풍덕초, 수지중·고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자녀의 안전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는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가깝고 분당과 판교신도시의...
[유망 분양 현장]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워크3차', 센트럴공원까지 걸어서 5분거리… 2013-08-07 15:29:07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중·고교 통학이 쉽다. 포스코 교육재단의 자율형 사립고 예정지와 채드윅 국제학교가 인근에 있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광역m버스 정류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과 교육시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단지라는 게 포스코건설의 설명이다. 포스코건설은 엄마와 ...
[유망 분양 현장] 경남 양산 '대방노블랜드 5차', 전가구 소형…교통·교육환경 최고 2013-08-07 15:29:01
단지 옆에는 초·고교 및 부산대 양산캠퍼스가 있다. 양산시 최초의 공립단설 유치원도 지어질 계획이어서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부산대병원 및 대형마트도 입점 예정이다. 양산신도시의 교통 및 생활 편익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실내수영장이 설치돼 있다. 이...
[송도 더샵 마스터뷰②입지]국제업무지구 인접· 단지 앞 초중고 2013-08-07 07:30:00
구획돼 있어 학교가 문을 열면 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다만 학교에 인접한 저층 아파트는 조망권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포스코건설은 층별로 분양가에 차등을 두기로 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가 들어서는 자리는 송도국제도시 핵심 랜드마크 빌딩인 g-타워,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tte)와 송도 센트럴공원에...
대학원 창조경제과정 개설…한국형 '탈피오트' 만든다 2013-08-06 17:05:43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다진 역량을 군대에서 활용해 경력 단절 없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과학기술 전문사관 제도를 내년부터 실시한다. 이스라엘의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탈피오트’ ‘8200’ 등 엘리트 부대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이창한 미래부 기획조정실장은 “고졸 인재부터 석·박사급까지...
"입학사정관전형, 수능 배제-학생부 위주 돼야" 2013-08-06 15:01:21
이달 중 발표 예정인 교육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과 관련, 입학사정관제는 가급적 수능을 배제하고 학생부 위주 평가가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협의회는 6일 "대입전형의 간소화나 단순화 자체가 목표가 될 수는 없다"며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학부모·학생 부담을 덜어주는 학생 선발에 목표를 둬야 할...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명문교가 '상위○%' 표현 꺼리는 이유는… 2013-08-06 14:07:42
영재교육부터 초·중·고교, 대학, 그리고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까지. 이미 교육은 '보편적 복지'의 문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계층과 지역 간에는 교육 인프라와 정보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한경닷컴은 이런 교육 문제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