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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논의 소비자포럼 개최 2014-03-28 09:43:4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소비자와 업계, 학계의 의견을 듣고자 28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제6회 소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럼은 허위·과대광고 관리강화 방안,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 광고에 대한 소비자 보호방안과 이를 위한 학계의...
<연내 풀리는 규제개혁안 41건 세부내용>-(끝) 2014-03-27 12:32:19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다음 달 중으로 우선 가능한 범위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의승인만으로 임상시험을 허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위험성이 낮은 임상시험은위원회 승인만으로 임상시험이 가능토록 법률을 개정할 예정이다. ▲신의료기기 인·허가기간 단축 = 미국 식품의약청(FDA...
<연내 풀리는 규제개혁안 41건 세부내용>-1 2014-03-27 11:41:35
예를 들어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화장치는 승인을면제하는 식이다. 다만 이로 인해 불량 부품이 양산되지 않도록 튜닝부품 인증제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불법 튜닝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게 정부측 설명이다. 튜닝이 활성화되면 승합차를 캠핑카로 개조할 수...
식약처, 화장품 제조판매업 등록조건 완화 2014-03-27 10:28:06
안전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중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약처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등록할 때 정신질환자 여부를 판정한 의사진단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한 조항을 삭제하고, 제출서류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 관세청과 해외 식·의약품 안전정보 공유 2014-03-27 10:20: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에서 수집된 식·의약품 안전정보 등을 수집·분석해 관세청, 코트라와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공유 내용은 식·의약품 안전정보, 국가간 기준규격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한국산 부적합 수출 식품 정보, 변경된 외국 기준규격 정보 , 외국 식·의약품 주요...
식약처, 관세청과 해외 식·의약품 안전정보 공유 2014-03-27 09:29:1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에서 수집된 식·의약품 안전정보 등을 수집·분석해 관세청·코트라와 공유한다고 27일 밝혔다.공유 내용은 ▲식·의약품 안전정보 ▲국가간 기준규격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한국산 부적합 수출 식품 정보 ▲변경된 외국 기준규격 정보 ▲외국 식·의약품 주요 변경...
영화 '관상' 후폭풍? "인상을 바꿔라" 개원가에서 점 빼기 열풍 2014-03-26 10:29:28
시술 장비는 국내 식품안전의약처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모든 피부 타입에 대한 색소 병변, 영구 제모, 주름 개선 등 6개 항목에 대해 기능 및 안전성 승인을 받았다.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지수 최우수 자치구…울산 동구 2014-03-26 10:13: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특별시와 광역시에 소재한 69개 구 단위 지자체의 '어린이 식생활안전지수'를 평가한 결과, 울산 동구가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식약처는 조사결과 상위 그룹 10개 지자체의 평균 점수는 70.06점이며, 울산 동구가...
식약처, 오는 6월까지 규제 전면 재검토 2014-03-25 15:54:01
안전처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의 규제를 국민 중심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식품·의약품분야 규제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발표했다.추진단은 장병원 차장을 단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며 ▲외국에는 없는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규제('갈라파고스 규제')...
[이런 규제 없애라] 年 200개 생기던 바이오벤처 2013년 단 2곳…창업 막는 '규제 늪' 2014-03-24 21:01:02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의사 또는 세균학적 지식을 가진 전문기술자’를 관리자로 둬야 한다.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정책실장은 “바이오 벤처기업에는 생물학이나 생명공학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며 “영세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약사나 한약사 의사를 무조건 고용하도록 한 것은 과도한 규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