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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오지호, 카리스마 장교주 변신 "신입사원이여! 내게로 오라" 2013-04-02 22:13:50
자신의 인생철학과 비전을 쏟아낼 계획이다. 장규직이라는 인물의 미친 존재감을 드러낼 절호의 찬스다. 장규직은 명문대 염고대를 나와 갈고 닦은 아부와 눈치로 우수 사원 표창을 연거푸 두 차례 받는가 하면 사내 최연소로 회사에서 보내주는 미 하버드 mba 과정까지 마치고 갓 귀국한 '따끈따끈'한 인재. 그러나...
‘직장의 신’ 오지호, 교주로 변신? “신입사원이여 내게로 오라” 2013-04-02 21:30:02
자신의 인생철학과 비전을 쏟아냈다. 앞서 장규직은 명문대 염고대를 나와 갈고 닦은 아부와 눈치로 우수 사원 표창을 연거푸 두 차례 받는가 하면 사내 최연소로 회사에서 보내주는 미 하버드 mba 과정까지 마치고 갓 귀국한 ‘따끈따끈’한 인재. 그러나 작은 일에도 발끈하고 생각과 행동이 일관되게 유치해 초딩멘탈이...
'직장의 신' 첫 방송, 직神들의 시청 필살기 3가지 "한 번 봐볼까?" 2013-04-02 16:28:18
장규직이다. 정주고 뒤통수 맞는 정주리(정유미), '무정하지 않아요'가 메신저 대화명인 무정한(이희준), 야당 국회의원 금배집의 딸로 빛나는 미소가 무기인 금빛나(전혜빈), 경우 바른 신입사원 계경우(조권) 등 이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무조건 웃기게 쓰겠다(윤난중 작가)", "무조건 재밌게...
[w위클리]‘직장의 신’, 수렁에 빠진 KBS 드라마 구할 수 있을까? 2013-04-02 10:44:57
비정규직인 미스 김과 정주리를 무시하는 장규직과(오지호),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장주리(정유미), 착한 성격으로 후배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무정한(이희준) 등 코믹한 상황에서도 디테일한 인물들의 성격이 극의 흐름을 매끄럽게 잡아준다는 평이다. ‘직장의 신’ 미디어데이에서 제작사 측은 “‘직...
'직장의 신' 김혜수, 섹시한 투우사 변신 2013-04-01 23:07:00
스페인어를 구사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장규직(오지호 분)은 미국에서 mba 연수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하는 비행기 안에서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미스 김과 첫 만남을 가졌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직장의 신' 첫방 관전포인트 3가지, 웃음·이슈·공감 2013-04-01 21:01:05
이름은 장규직이다. 정주고 뒤통수 맞는 정주리(정유미), '무정하지 않아요'가 메신저 대화명인 무정한(이희준), 야당 국회의원 '금배집'의 딸로 빛나는 미소가 무기인 금빛나(전혜빈), 경우 바른 신입사원 계경우(조권) 등 이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무조건 웃기게 쓰겠다"는 윤난중 작가와...
‘직장의 신’ 김혜수, 직장인들의 잔다르크 되다 “칼퇴를 허하라” 2013-03-28 21:54:08
동료 장규직(오지호) 정주리(정유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계경우(조권)를 이끌고 있다. 특히 갑옷대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는 미스김 김혜수는 깃발 대신 ‘뚫어뻥’을 들고 “칼퇴근을 허하라”고 외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포스터는 마치 전쟁터처럼 생사의 촉각을...
'직장의 신' 이희준, 오지호와 위험한 관계? "자꾸 스킨십을…" 2013-03-26 09:54:58
계약직을 무시하고 사소한 일에 목숨 거는 초딩 멘탈 장규직 역을 맡았다. 오지호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이희준은 "처음 보자마자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고 잘 웃으신다. 저도 친화력 있는 편이어서 둘이서 같이 밥도 먹는다. 저희 둘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호흡을 과시했다. 이어 "촬영할 때...
'직장의 신' 오지호 아부의 신 등극, 노래방서 '무조건' 깨방정 열연 2013-03-20 15:06:04
부장님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하고 보는 캐릭터라면 오지호는 장규직 역할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겠다는 자세다. 변화무쌍한 미스김만큼이나 다양한 매력과 반전을 숨기고 있는 장규직. 두 맞수의 대결이 자못 궁금하다. 한편 오지호는 4월1일 밤 10시 kbs 2tv '직장의 신'에 첫 출근한다. (사진제공:...
김혜수 포클레인 운전에 제작진 감탄 2013-03-19 15:13:04
남자주인공을 맡은 오지호(장규직 역)를 비롯한 배우들과 촬영진에게 열띤 박수를 받았다. ‘직장의 신’은 부장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차별화된 리얼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낼 본격 로맨틱 생존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