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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1년짜리 부동산 처방에 정책 신뢰 '흔들'…형평성 논란도 2021-12-21 05:59:00
문제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고쳐야지 땜질 처방만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국민은행 박원갑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그동안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정권이 교체되면 바뀌겠지' 하는 인식이 있었다면 이번 일로 같은 정부 내에서도 정책이 뒤바뀌거나 후퇴할...
당정 "내년 보유세 동결"…희한한 '1년짜리 세금 공약' 2021-12-20 17:35:24
‘땜질 처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시가격 관련 당정 협의를 마친 뒤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실수요자의 세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재산세, 종부세, 건강보험료 등 제도별 완충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시가 전면...
'문재인 정책-이재명' 사이서 갈팡질팡 당정…정책전환 없이 '땜질처방'만 2021-12-20 17:28:38
오른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조삼모사 땜질 처방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부 일각에선 3월 초 대선 이전에 관련 제도 개편을 마무리짓기는 어려울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우선 내년 공시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유세를 개편하는 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내놓은 부동산 정책...
[데스크 칼럼] '땜질방역'의 필연적 귀결 2021-12-15 17:16:27
가까이 이어진 이른바 K방역의 본질은 ‘탁상머리·땜질 방역’과 다를 바 없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치명률(아워월드인데이터 기준 1.62%)이 올해 중반 있었던 백신 공급난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란 추측은 지극히 합리적이다. 정부는 백신 확보가 늦어지는 데 대한 질타가 이...
"반창고로 땜질 선대위"…與, 내분 봉합 평가절하 2021-12-05 18:12:57
끌려다녔다”며 “반창고로 땜질한 선대위가 얼마나 유지될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내분을 정리하고 6일 출범하는 ‘윤석열 선대위’를 평가절하한 것이다. 박 단장은 “김 전 위원장에게 선대위 운영의 전권을 넘겨주는 대가로 자신의 문고리인 윤핵관들을 지켰는데 이는 쇄신과는 거리가 먼 미봉책”이라고...
[사설] 경찰을 못믿게 된 현실…땜질대책으로 넘길 생각 말아야 2021-11-26 17:18:45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수록 가관이다. 빌라 3층 난동 현장에서 여순경이 도망치듯 1층으로 내뺀 건 백번 양보해 신입 경찰이어서 그렇다고 치자. 허겁지겁 내려오던 후배 순경을 2층 계단에서 마주친 20년차 베테랑 경위의 대처는 배신감마저 갖게 한다. 비명소리를 듣고 3층으로 올라가는 중이던 그는 그런...
[사설] "이대로면 韓 잠재성장률 OECD 꼴찌" 누가 엔진 끄고 있나 2021-11-08 17:07:20
일관하고 통계숫자를 분칠하는 땜질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여당도 마찬가지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성장 회복’을 1호 공약으로 앞세우면서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상상할 수 없는 대규모 국가투자’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마차가 말을 끄는 격’이란 비판을 받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가계빚 땜질대책에…실수요자들 "자금계획 다 틀어졌다" 2021-10-27 17:16:50
직장인 박모씨(29)는 1년 전 사내 대출 7000만원에 세입자 보증금 1억원을 더해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 본인은 보증금 3500만원짜리 원룸에 살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세 32만원과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오른 아파트 가격 덕분에 순자산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늘었다. 박씨는 원래 내년 안에 대출을 모두 갚을...
김범수, 카카오 상생안 내놨지만…與 "일회성 면피 대책" 2021-09-15 16:51:22
문제 제기에 대한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카카오의 근본적인 문제는 혁신을 가장한 소상공인 생태계 위협과 편의를 앞세운 과도한 국민 이용료"라며 "일회성 면피 대책으로 국민을 기만한다면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 의원은 다음달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등...
인기 없는 연금개혁 손 안대고 생색만 낸 유일한 정권 [여기는 논설실] 2021-09-07 10:23:03
숫자가 급증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세금 땜질’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더구나 그간 흑자를 유지해온 사학연금마저 2023년 8000억원대의 대규모 적자를 시작으로 부실이 본격화된다. 3대 직역 연금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이다. 아무리 긍정적 시나리오를 돌려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