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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사가 환자들 불법 촬영...항소심 감형에 석방 2026-01-26 07:31:56
탄원서와 진정서를 제출하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해 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수사 단계부터 범행을 자백한 초범이며 수사 기관에서 3명, 원심에서 2명 등 피해자 5명과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 6명이 제기한 민사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지급한 점 등도 양형에 감안했다"고...
경제계 "배임죄, 과도한 기업 경제형벌…조속히 전면 개편을" 2026-01-26 06:00:01
영국처럼 사기·횡령죄로 규율하거나 손해배상 등 민사적으로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전면 개편 대신 개별법에 대체 법안을 마련할 경우 독일이나 일본처럼 적용 대상과 처벌 행위 등의 구성 요건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구성 요건에는 '자기 또는 제삼자의 이익을 도모하거나 본인에게 손해를 가할 목적'...
BTS 뷔·정국 허위영상 유포…2심서 배상액 늘어 2026-01-23 16:18:41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이준철 부장판사)는 23일 뷔와 정국 그리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자율주행차 상용화 성패, 보험 제도 정비에 달렸다 [린의 행정과 법률] 2026-01-22 08:30:37
존재하지만, 자율주행 단계별 민사책임 배분 특히 완전자율주행차 사고시의 복합적 책임 구조나 분담에 대한 명시적인 규정은 없다는 점은 자동차손배법과 유사하다. 자율주행자동차법의 목적은 ‘자율주행자동차의 도입ㆍ확산과 안전한 운행을 위한 운행기반 조성 및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자율주행자동차의...
'항소' 돌고래유괴단 "구두 합의라고 계약위반?…뉴진스 MV 적자 감수했다" 2026-01-21 17:25:18
앞서 지난 13일 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 감독 편집판 영상을 올린 것을 두고 계약 위반이라며 어도어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당초 어도어는 돌고래유괴단과...
“채무자 살길?” 생계비계좌로 250만원 무압류 2026-01-21 15:26:15
20일 국무회의에서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채무자의 생활비가 입금된 계좌도 채권자 압류 대상이 돼 별도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생계비 사용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국내 금융기관에서...
돌고래유괴단, 어도어 '10억 배상 불복'…'뉴진스 뮤비' 갈등ing 2026-01-21 09:01:12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부장판사 이규영)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에서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원과 이에 대한 연 12%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신...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해당 민사재판은 ‘법리에 맞추느라 정의에 반했다’ 수준이 아니라 법 원칙조차 어긋난 판결”이라며 “‘합리적 의심 없는 증명(모든 증거가 피고인의 유죄를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해야 한다)’을 원칙으로 삼는 형사재판과 달리 ‘증거의 우월’을 기준으로 삼는 민사재판에서는 보험금 청구를 기각해야 맞다”고...
태어나자마자 '뇌성마비' 판정…아기 부모 3년 소송했지만 결국 2026-01-20 18:18:33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13부(이지현 부장판사)는 산모 A씨 측이 산부인과를 상대로 낸 4억5000여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2018년 첫 출산을 앞두고 있었던 A씨는 그해 6월 3일 양막이 파수 되고 진통이 시작되자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병원 측은 곧바로 A씨에게...
[사설] '아틀라스 시대' 더 재촉하는 노동 과보호 2026-01-20 17:39:33
근로자가 퇴직금, 부당해고 등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면 근로자성 존재 여부의 입증 책임을 사업주가 전적으로 진다. 현재 법적으로 자영업자로 분류되는 배달 라이더, 캐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등이 스스로 근로자성을 입증해야 하는 것과는 정반대 구조로 노동시장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정부는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