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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축제 정보, 벚꽃 축제 쏟아진다 2015-04-05 19:43:30
각 지방의 축제 정보가 화제다.먼저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여의도 벚꽃축제와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축제로 오는 4월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석촌호수 벚꽃 축제에서는 호수를 둘러싼 벚꽃과 개나리, 철쭉 등 싱그러운 꽃들을 구경할 수 있다. 외에도 야외미술작품 전시회, 문화예술공연 등의 볼거리도 많다.대한민국...
일본의 보석 같은 여행지, 사가현의 매력에 빠지다 2015-03-31 16:11:00
벚꽃부터 철쭉, 매화, 진달래 등 다양한 꽃과 만날 수 있다. 깎아 내린듯한 암벽에서 자라난 약 20만 송이의 진달래꽃과 철쭉으로 알려진 사가현 미후네야마라쿠엔이나 ‘벚꽃나무 5천 그루’라고 불리는 가시마시의 아사히가오카 공원이 꽃놀이 명소다. 구넨안이나 다이코우젠지, 가가미야마 전망대 등도 꽃놀이...
'낭만기차' 꽃길 따라 봄 속으로…철마, 추억이 달린다 2015-03-30 07:10:00
5월10일까지 열리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가면 넓은 들판에서 일렁이는 녹색 물결을 만날 수 있다. 선운사 역시 국내 최고의 동백 군락을 보유하고 있는 사찰이어서 동백꽃의 붉은 물결을 만날 수 있다. 4월17일 하루만 출발하며 299만9000원부터.해돋이 보고 레일바이크 타고 정동진 벚꽃기차7080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뷰티 핫플레이스] 봄맞이 뷰티 데이트 코스 2015-03-27 10:42:00
화려한 봄꽃의 축제가 다가왔다. 예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당겨질 것이란 예상에 따라 봄나들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남녀 커플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더욱 예쁜 꽃을 보기 위한 장소 물색은 물론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꼼꼼한 조사가 필요한 법. 특히 봄맞이 데이트 주제를 ‘힐링’으로 잡고...
올 봄 벚꽃놀이는 일본 사가현에서 즐겨볼까? 2015-03-11 11:04:20
사가현에서 유명한 꽃놀이 장소는 어디일까. 가장 먼저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는 가시마시에 위치한 아사히가오카 공원과 오기시의 오기공원, 다쿠시의 세이케이공원 등을 들 수 있다.사가현의 3대 벚꽃 명소로 불리는 아사히가오카 공원은 ‘벚꽃나무 5천 그루’라고 불릴 정도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암벽등반의 메카 ‘끄라비 락&파이어 국제 대회’ 개최 2014-07-19 10:07:25
4월15일까지 끄라비 관광 협회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15일 당일 지불하면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3~4월 ‘벚꽃축제’ 언제가 좋을까? ▶ ‘하루 30분’으로 운동효과 100배? ▶ 비행기표, 쉽고 싸게 구하는 법? ▶ 4월, 가볼만한 '바다여행' 추천 ▶[이벤트] 롤립스...
달빛 아래 즐기는 창덕궁의 아름다움 2014-07-17 03:57:33
산책하게 된다. 더불어 예로부터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장소인 인정전에서 은은한 조명아래 우리 고궁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창덕궁 연경당 앞에서 무형문화재 안숙선 명인의 국악공연을 즐길 계획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봄길 거닐만한 ‘기차 여행지’ ▶ 봄맞이 여행 '...
日 다이센 트레킹, 神이 머문다는 山…100년된 너도밤나무 숲길 걸으며 힐링 2014-07-07 07:02:05
대표 축제 ‘가이나 마쓰리’가 열리므로 이 시기를 이용하면 더욱 좋겠다.가이나 마쓰리는 1974년부터 시작된 돗토리현의 대표 축제다. 봄철 벚꽃 구경 장소로도 유명한 사카이 미나토 공원과 요나고 항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일본인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다.건물 3층...
봄에 걷기 좋은 길 2014-04-14 07:01:40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군산의 원도심과 금강하굿둑을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화려한 벚꽃과 동백꽃,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시민들을 유혹하는 곳이다. 영화 ‘장군의 아들’ ‘타짜’ 등을 촬영했던 신흥동에는 일본식 가옥들이 있고 가옥체험을 할 수 있는 고우당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4월,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하는 충남 여행지는? 2014-04-07 09:55:10
기간 충남 보령시 주산면 보령댐 주변에서는 '주산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주산초등학교에서 보령댐까지 약 6km에 이르는 길가에 20여 년생 왕벚나무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더불어 '사진찍기 좋은 장소'로 선정된 보령댐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꽃축제의 끝물인 오는 26일에는 서천군 판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