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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퍽'...건설사 회장 기소 2024-11-03 18:24:38
아내 B씨의 외도를 의심해 와인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B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A씨가 B씨의 동의 없이 B씨의 노트북을 몰래 훔쳐 디지털 포렌식(파일 등 전자정보 탐지·수집)을 했다고 보고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혐의도 적용했다....
"성매매 확 신고할까?"…이혼 강요 30대女 '무죄' 2024-10-28 13:13:03
등 외도를 해서 다퉜다"며 "서로 합의해 이혼했을 뿐 강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법원도 A씨의 강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윤 판사는 "둘의 대화 녹취를 보면 B씨가 '최대한 협의해보자'라거나 '소송으로 안 가는 게 다행'이라는 말을 했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성매매로 경찰서 갈래 이혼할래?"…강요 혐의 30대 여성 '무죄' 2024-10-28 10:32:41
외도를 해서 다퉜다"며 "서로 합의해 이혼했을 뿐 강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법원도 강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며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둘의 대화 녹취를 들어보면 B씨가 '최대한 협의해보자'라거나 '소송으로 안 가는 게 다행'이라는 말을 했다"며 "검사가 제출한...
"우리 헤어져"…여친 외도 의심하다 살해한 50대 2024-10-24 12:33:59
당일 외도 사실을 추궁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다가 B씨가 외도를 부인하자 말다툼 끝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사전에 사무실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에게 출근하는지 물으면서 피해자가 혼자 있는지 확인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의 주장대로...
"남사친이 박지윤 좋아할수도" 최동석 과거 발언 의처증? [법알못] 2024-10-21 11:36:02
외도를 의심하거나 배우자의 직장까지 찾아가서 행패를 부리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든지 하여 도저히 견디기 힘든 경우에는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실제 배우자의 의심과 그에 따르는 신체, 언어폭력을 참지 못해 이혼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면서 "배우자가 CCTV로 감시하고...
전처 살해하고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징역 37년 '불복' 2024-10-18 10:19:07
아파트 1층 경비실에서 60대 경비원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과거에 이혼하고도 오랫동안 동거했으며, 자녀들과는 따로 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평소 B씨가 다른 남자와 외도한다고 의심했고, 아파트 인근에서 C씨와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불륜 관계라고 오해해 범행한...
죽음의 축제 지휘한 젊은 거장…음 하나하나가 춤추듯 다가왔다 2024-10-17 17:31:54
건축가이자 바우하우스 설립자인 발터 그로피우스와 외도한 사실을 알게 돼 (프로이트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1911년 5월 18일 말러가 하늘나라로 가기 전까지 그에게 일어난 비극적 상황들은 악보에 있는 신비로운 문구들(1악장 267마디 “오! 젊음이여! 사라졌구나! 오 사랑이여! 가버렸구나!”, 1악장...
아내 바다에 빠트리고 돌 던져 죽인 남편…징역 28년 2024-10-17 12:45:21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에 빠트리고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에게 징역 28년이 확정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31)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다. 박씨는 지난해 7월 15일 새벽 인천시 중구 잠진도 제방에서 30대 아내를...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30대, 징역 28년 확정 2024-10-17 12:02:01
됐다. 2020년 B씨와 혼인한 A씨는 같은 해 외도 사실을 들킨 이후 아내로부터 과도하게 감시받는다는 생각에 평소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당일 오전 3시께 119에 신고하면서 “낚시하러 잠진도에 왔는데 차에 짐을 가지러 다녀온 사이 아내가 바다에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A씨의...
"상견례 뒤집어엎고 나왔다"…예비 시어머니 뭐라고 했길래 2024-10-11 20:13:18
안 계시다"며 "남자친구 아버지는 외도로 이혼했고, 우리 아버지는 제가 세 살 때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문제는 상견례 자리에서 터졌다. 예비 시어머니가 A씨의 어머니에게 "딸은 엄마 팔자를 닮는다고 해 우리 아들도 단명할까 싶어 (장가) 보내기 싫었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그냥 다 품기로 했다"고 막말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