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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작년 영업익 1.2조 '사상최대'…전년비 70.3%↑ 2026-02-09 18:01:08
고려아연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다 실적으로, 실적 발표가 의무화된 2000년 이후 26년 연속, 고려아연 자체 기준으로 44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고려아연의 매출은 전년 대비 37.6% 증가한...
中서만 인기인 '주황색 아이폰' 2026-02-09 18:00:08
점도 이유로 꼽힌다. 중국인의 명품 사랑은 유명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이폰17프로 오렌지 모델을 중국에선 ‘에르메스 오렌지’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오렌지색 아이폰 인기에 힘입어 애플의 중국 매출은 지난해 10~12월 255억달러(약 37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급증했다. 애플이 중국에서 올린 사상...
KB국민은행, 조 단위 리파이낸싱서 두각 2026-02-09 17:59:47
‘제17회 한국 IB대상’ 인수금융 베스트 하우스로 지난해 조 단위 리파이낸싱 거래를 주도한 KB국민은행이 9일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전체 19건, 4조3425억원(발표 기준) 규모의 인수금융을 주선했다. 이 중 10건이 넘는 리파이낸싱 거래를 주선했다. 지난해 최대 규모였던 EQT파트너스의 보안 전문기업 SK쉴더스 인수금...
"AI앱 깔면 돈 준다"…1조원 세뱃돈 전쟁 돌입 2026-02-09 17:58:07
중국 인공지능(AI) 업계가 춘제 연휴를 앞두고 1조원에 육박하는 세뱃돈 경쟁에 돌입했다. 9일(현지시간) 봉황망과 신랑재경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바이두와 텐센트(텅쉰), 알리바바 등 중국 대표 AI 기업들은 춘제 기간을 겨냥해 총 45억 위안(약 9,496억원) 규모의 훙바오(세뱃돈) 이벤트를 쏟아냈다. 바이두가 5억...
김앤장법률사무소, 바이아웃 자문 66건 '압도적 1위' 2026-02-09 17:57:06
인수합병(M&A) 법률자문 부문에서 김앤장법률사무소가 1위를 차지해 ‘제17회 한국 IB대상’ 수상의 영예를 9일 안았다. 김앤장은 지난해 바이아웃 거래(발표일 기준)에서 총 66건, 39조4318억원 규모의 거래를 자문했다. 특히 10조원대 초대형 거래를 여러 건 맡으며 세종과 거래액 격차를 두 배 넘게 벌렸다. 김앤장은...
전력 손실 줄인 화합물 반도체…효율 1%만 높여도 '원전 1기' 효과 2026-02-09 17:49:29
110억~140억달러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한국은 전기국가 패권 경쟁의 핵심인 화합물 반도체 분야에서 후발주자다. 2024년 국내 기업의 SiC 반도체 매출은 약 215억원에 불과하다. 구상모 광운대 전자재료공학과 교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육성을 산업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
배당킹에서 애물단지된 '슈드'…"AI섹터 헤지수단으로 급부상" 2026-02-09 17:44:18
구조적 배당 성장을 위해 10년 연속 배당 기록, 5년간의 배당성장률 등 요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하지만 개별 주가가 오르면 배당수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망 종목을 팔고, 부진한 종목을 보유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SCHD가 2024년 리밸런싱 때 ‘맞춤형 반도체’(ASIC)...
[다산칼럼] 'K원전 특전사' 300명이 절실하다 2026-02-09 17:41:03
파격적인 대우를 가정해도 연간 1000억원, 사업 기간 10년 전체로 봐도 1조원 수준이다. 26조원의 매출이 보장된 사업에서 10년간 1조원 투자는 전체의 4%에 불과하다. 오히려 우리가 직시해야 할 것은 ‘지연의 대가’다. 탈원전 여파로 원전 한 기의 계속운전 준비가 단 1년만 지연돼도 발생하는 전력 생산 손실액은 약...
고려아연 작년 영업이익 1.2조원 '사상최대'…전년比 70.3%↑(종합) 2026-02-09 17:37:52
기준 영업이익이 1조2천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다 실적으로, 실적 발표가 의무화된 2000년 이후 26년 연속, 고려아연 자체 기준으로 44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 지난해 고려아연의 매출은 전년 대비 37.6% 증가한 16조5천812억원으로 역시 역대...
[취재수첩] "중국·베트남 이길 수 있다"는 개성공단 中企 2026-02-09 17:37:43
“인건비는 한국의 10분의 1인데 품질은 훨씬 더 좋으니 마다할 기업이 있을까요.” 북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국내 중소기업인들은 칭찬 일색이었다.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만난 해당 업체 대표들은 “개성공단의 생산성과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들은 무엇보다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