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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위증' 정기양 항소심서 "1심 형량 무겁다"(종합) 2017-06-27 20:38:09
18일 열린다. 박씨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교수는 국정조사에서 "김영재 원장 부부를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소개해준 사실이 없다"고 위증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e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작전세력에 종목 추천 받은 후 손실 전가한 검찰 수사관 2017-06-27 19:15:27
차모씨(43)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500만원 및 각각 580만원, 800만원의 추징금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돈을 건넨 직업투자자 김모씨(49)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이씨 등은 2011년 경기 지역에 있는 한 검찰청 지청의 형사부에서 함께 근무하며 김씨에게 주식 추천을 요구한...
反푸틴 나발니 美타임 선정 '인터넷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2017-06-27 17:08:49
고문 재직 시절 횡령 사건에 대한 유죄판결(집행유예)로 법적으로 공직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달 중순에도 러시아 전역에서 벌어진 반부패·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30일 구류 처분을 받고 수감된 상태다. 러시아 정부나 푸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에 그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나발니는 그러나 자신...
루마니아 집권당 반년만에 총리 교체…투도세 前장관 지명(종합) 2017-06-27 16:30:22
작년 4월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 상태에 있기 때문에 법률에 따라 총리직을 맡지 못한다. 그린데아누 총리 취임 당시 일각에서는 드라그네아 대표가 자신의 총리직을 막은 법률을 개정할 때까지 정치 신인을 총리로 내세우고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oakchul@yna.co.kr...
'윤상현 막말 녹취' 최초 유출…50대 법정구속 2017-06-27 16:10:07
밝혔고 나머지 배심원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의 양형 의견을 나타냈다. 재판부는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말하고 그 상대방은 듣기만 하는 경우에도 대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반드시 2명 이상이 말을 주고받는 것만 대화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휴대전화 녹음기능을 이용해 공개되지...
박준영 의원 총선 선거사무장, 항소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2017-06-27 15:32:32
선고했다. 앞서 1심은 박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과 추징금 565만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선거비용 관련 범죄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한 범죄로 박씨가 선거사무장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책에 상응하는 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박씨가 선거운동에 대한 실비 보...
'징역 1년 구형' 아이언 "성관계 중 부탁받아 때렸다…폭행은 아냐" 혐의 부인 2017-06-27 13:52:09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 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지난해 4월 유명 작곡가, 가수, 공연기획자들과 마약 사건(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2016년 11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닭갈비 통신판매 시 닭고기와 양념 원료 '원산지' 상세 표시해야 2017-06-27 13:22:59
A(46)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A 씨가 운영하는 업체에는 1천5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식육제품 가공판매업자인 A 씨는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억9천300여만원 상당의 양념 닭갈비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게 할...
피의자에 주식 추천받고 손실 떠넘긴 검찰 수사관들 징역형 2017-06-27 07:45:01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천500만 원 및 각각 580만 원·800만 원의 추징금도 선고받았다. 이들에게 돈을 건넨 직업투자자 김모(49)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씨 등은 2011년 경기 지역에 있는 한 검찰청 지청의 형사부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김씨에게 주식 추천을 요구한 뒤...
페인트 냄새 풀풀…서울서 차 불법도장업체 98곳 적발 2017-06-27 06:00:09
4개월, 집행유예 1년형이 확정됐으나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다시 불법 도장에 나섰다. 집행유예 기간 중 불법영업 사실이 적발되자 사업주를 자신의 배우자로 바꿔치기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특별사법경찰에 들통났다. 자동차 불법 도장업체는 영세하다는 이유로 대부분 벌금형을 받아왔으나, 위법행위가 상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