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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기춘·조윤선 사필귀정…'마부작침' 각오로 수사" 2017-01-21 10:09:43
주문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국민의당은 탄핵을 주도하고 특검을 주도한 정당으로서 이들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면서 "특히 조윤선 장관이 당장 사퇴하지 않는다면 해임건의안을 발의해 꼭 문체부 장관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체부, 차관 대행체제로 전환…"조장관 거취는 본인이 판단" 2017-01-21 10:09:00
조기 대선을 거쳐 새 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최소 수개월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 법무부는 작년 11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김현웅 전 장관이 사퇴한 뒤 2개월 가까이 이창재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전자랜드, 켈리 시즌 대체선수로 아스카 확정 2017-01-21 10:05:46
강한 선수"라면서 "최근 공격력도 살아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 및 기록, 팀 분위기 등을 고려해 교체를 결정했다"면서 "올스타전 휴식기 동안 철저히 준비해 남은 시즌을 잘 치르겠다"고 덧붙였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취임] 中매체들 "미국우선주의로 무역마찰 가능성 크다" 우려 2017-01-21 10:04:00
등 우려를 나타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트럼프를 욕할 것만은 아니다. 그는 우리와 같이 애국주의 사상을 가진 것이다", "그는 국민의 생존 문제와 일자리 문제에 대해 열정적이고 구체적인 조처를 하려는 것이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1-21 10:01:38
배터리의 일정치 않은 크기와 중국 ATL 배터리의 제조 결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23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사와 관련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fRR3KCDAs4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산 계란, 이번 주말 일부 동네슈퍼에 등장할 수도 2017-01-21 10:01:02
편은 아닌 셈이다. 하지만 현재 대형 마트 등에서 30알들이 계란 자체가 거의 품절 상태이기 때문에, 3천680원(롯데마트)짜리 10알들이 3개를 사는 비용(1만1천40원)과 비교하면 수입 계란이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롯데마트의 주장이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토) 2017-01-21 10:00:18
정) - 박근혜 즉각퇴진 조기탄핵 13차 범국민행동의 날 본집회(예정) - 서울 국제크로스컨트리 대회(예정) - 2016 K 루키즈 파이널 기획공연 ~ 부활, 마마무 등(예정) - 이기적 유전자 저자 리처드 도킨스 첫 내한 강연회(예정)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술취해 남의 집 들어가 애완견 발로 '뻥∼' 40대 징역형 2017-01-21 10:00:13
지난해 9월 16일 오전 0시 30분께 술에 취한 채 평소 알고 있던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경기 수원에 있는 A씨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가, 거실에서 자신을 보고 짖는 강아지를 수차례 걷어찬 뒤 귀를 잡아 바닥에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간CEO] 9년 장기집권 하나…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2017-01-21 10:00:12
글로벌사업그룹 전무, 영업추진그룹 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신한은행을 이끌고 있다. 소탈한 성격에 후배들을 잘 챙겨 '엉클 조'라는 별명이 있다. 취미는 마라톤으로 완주 경험만 10번이 넘는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선수는 겨울 산 탄다고?"…허세 부리다 목숨 잃을 수도 2017-01-21 10:00:11
대응 요령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도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겨울에는 산행 경험 많은 사람을 포함해 3인 이상이 함께 등반하고, 초콜릿같이 열량 높은 간식이나 비상식량을 준비하는 것도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충고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