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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친환경 자동차, 새 보조금제 실시 2013-02-04 16:52:1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v)차, 클린 디젤 자동차 등 세 가지 종류의 친환경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세대 자동차 보조금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새 보조금 제도에 따르면 자동차 기업들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매년 친환경 차량의 목표 정가를 하향 조정하고, 실제 판매 가격이 이를 밑돌 경우 정부가 그...
제이씨케미칼, SK에너지와 36억 공급계약 2013-02-04 10:10:29
제이씨케미칼은 4일 sk에너지와 36억2500만원 규모의 바이오디젤(bd10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1년 매출액의 3.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 14일까지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피아트 500, 최저 가격 2,690만 원 2013-02-04 10:01:40
가솔린 외에 2.0ℓ 디젤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서다. 미니의 가격 또한 가장 저렴한 제품이 3,040만 원으로 500과 차이가 별로 없다. 업계 관계자는 "500의 가격은 소비자들이 크기에 비해 비싸다고 느낄 수 밖에 없다"며 "국내 소비자들은 독특한 디자인이나 희소성보다...
크라이슬러코리아, 2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2013-02-04 07:42:34
받을 수 있는 '크라이슬러 프리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의 기간을 기존 5년/13만㎞에서 10년/26만㎞로 연장한다. 또한 짚 그랜드 체로키 3.6ℓ 라레도와 오버랜드 가솔린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랜드 체로키 3.0ℓ 라레도 디젤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GM, 올뉴캡티바 사전예약 2013-02-03 15:30:00
디젤(2wd) 모델 △ls 2728만원 △ls프리미엄 2798만원 △lt 2942만원 △lt프리미엄 3093만원이다. 2.2디젤(4wd)모델은 △lt 3285만원 △lt프리미엄 3445만원 △ltz 3576만원이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시승기] 신형 비틀, 20대 女가 탈때 30대 男이 탈때 2013-02-01 06:00:01
달리기는 예사롭지 않다. 파사트, 골프 등 폭스바겐 디젤 차에 들어간 2.0ℓ 터보디젤 엔진은 시속 100km까지 단숨에 속도가 붙는다. 스포츠카처럼 짜릿한 순간 가속을 체험할 순 없다. 하지만 이만하면 도심에서도 운전 재미를 맛볼 수 있다.비틀은 소형차다. 편안한 승차감? 웬만하면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도로를 거칠...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와 로디우스는 별개" 2013-01-31 08:01:50
시장을 노리는 상황에서 직접 경쟁이 가능한 코란도 투리스모 디젤의 등장은 여간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카니발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끝으로 더 이상 '코란도' 패밀리는 만들지 않기로 했다....
수입차 상위 5개사, 주력 차종 집중도는? 2013-01-31 07:53:44
있다. 벤츠나 아우디, 폭스바겐 모두 비슷한 전략을 사용한다. 의 차이는 주력 차종의 판매 비중이 조금 낮은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쉐보레, 트랙스 1.7ℓ 디젤 내수 투입 안한다 ▶ 신설되는 인제 서킷, 사용료 놓고 신경전 치열 ▶ [기획]미끄러운 도로...
"아반떼와 확실히 차별되는 모델로 한국시장 공략" 2013-01-31 01:32:41
경우 독일업체들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데, 대부분 디젤에 대한 호평이 퍼지며 좋은 영향을 미쳤다. 반면 우리 차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막연히 '일본차는 디젤엔진에 약하다'는 선입견을 갖는다. 그러나 막상 타보면 우리만의 장점이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된다. ...
현대차, 가나에 정비기술학교 세웠다 2013-01-30 12:10:13
"수준 높은 정비 교육을 제공해 가나는 물론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최고의 정비기술학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쉐보레, 트랙스 1.7ℓ 디젤 내수 투입 안한다 ▶ [기획]미끄러운 도로 움켜쥐는 구동방식 Ɗwd' ▶ 신설되는 인제 서킷, 사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