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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남노 6일 부산 상륙…제주는 벌써 폭우 피해 속출 2022-09-04 18:18:46
제15호 태풍 루사 당시 국내에서는 20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실종됐다. 재산 피해액은 5조1479억원을 기록했다. 2003년 제14호 태풍 매미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는 각각 119명과 12명, 재산 피해액은 4조2225억원이었다. 이보다 훨씬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게 기상청의 경고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역대 가장 센 태풍…'힌남노' 6일 남해안 상륙 2022-09-02 18:09:43
경남해안 50~150㎜, 경북남부·경남내륙·전남·수도권·서해5도 20~7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산사태 및 건물·공사현장 등의 시설물 파손 우려가 있다”며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구역은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경찰 직장협 초대 위원장 선거 10월 확정…'경찰국 반대' 계파간 선명성 경쟁 다시 '꿈틀' 2022-09-01 18:12:30
중 한 명인 이소진 경찰청 본청직협 위원장은 “과격한 움직임보단 경찰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며 “선거 과정에서 경찰국 반대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후보인 여익환 서울청직협 위원장(경찰민주연합회 회장)도 “집단행동 투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빌딩 파괴할 정도로 강력"…슈퍼태풍 '힌남노' 비상 2022-08-31 18:08:44
제주도보단 오른쪽에 위치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상륙 시 태풍 강도는 줄어들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힌남노가 북상할 때쯤 차고 건조한 공기가 한반도 상공을 누르고 있어 이동경로가 바뀌고 강도가 줄어들 수 있다”며 “국내 상륙 여부와 강도를 단정하긴 이르다”고 밝혔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한양대, 논술전형서 논술고사 반영비율 90%로 확대 2022-08-29 16:54:52
수능(가군) 16명을 선발한다. 주요 신입학 장학금으로는 다이아몬드플러스(D+) 장학금이 있다. 해당 장학금이 주어지는 학과는 공과대학의 융합전자공학부, 컴퓨터 소프트웨어학부, 에너지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정책과학대학의 정책학과와 행정학과, 경영대학의 파이낸스경영학과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반도체의 선물…'일자리 엘도라도' 평택 2022-08-23 17:38:06
모였다”며 “지나가는 개도 1만원짜리를 물고 있다던 조선업 호황기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규모 투자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고, 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는 낙수효과를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평택=김우섭/이광식/구민기 기자 duter@hankyung.com
'법인카드 의혹' 김혜경,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2022-08-23 13:59:16
김씨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경찰과 일정을 조율해 온 김씨는 2주 만인 이날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모씨 등을 통해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타인 명의로 불법 처방전을 발급받았는지 등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윤희근 경찰청장 "법무부 검찰수사 확대 시행령은 법 취지 훼손" 2022-08-22 12:00:03
될지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수사는 상당부분 성과가 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청장은 "전세사기를 포함해서 7종을 정해서 악성 사기라고 정하고 지난 7월 25일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며 "지난 3주간 보증금 미반환 등 34건을 다뤘고, 44명을 검거했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특고 재난지원금, 1억 연봉자도 받았다 2022-08-21 17:35:42
것이다. 연소득 5000만~7000만원 소득자는 약 5만 명 정도다. 2~6차 지원금이 1인당 총 400만원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 2000억원의 세금이 새나갔다는 얘기다. 정부는 소득 기준을 각종 공제를 제한 금액으로 잡고 있어 실소득 1억원을 넘는 고소득자도 지원금을 받는 게 가능하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특고 '소득 재심사' 2년간 손놔…재난지원금 2000억 더 퍼줬다 2022-08-21 17:24:18
쉽지 않다”고 해명했다. 이영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정부로선 1차 신청자에게 소득기준 변경에 따른 자격 박탈 가능성을 알리지 않아 정책 일관성 차원에서 재심사를 하기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애초 제대로 된 제도 설계를 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