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이켈, 폭스바겐 T6 기반 오프로드용 캠핑카 선봬 2020-09-06 10:18:55
'세이켈'이 오프로드용 캠핑카를 선보였다. 6일 세이켈에 따르면 새 캠핑카는 t6 및 t6.1를 기반으로 전천후 캠핑카를 지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독일 오프로더 튜너인 델타4×4와 협력해 구동계를 험로 주행에 최적화했다. 폭스바겐이 순정형 캠핑카로 출시한 t6 캘리포니아 에디션을 바탕으로 튜닝할...
지프, 랭글러 PHEV 공개 임박 2020-08-26 21:59:03
4xe를 '조용한 오프로더'로 표현했다. 엔진보다 정숙성이 높은 모터 구동을 강조한 것. 랭글러 4xe의 동력계는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의 조합으로 알려졌다. 모터 구동만으로 최장 31마일(약 50㎞)을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전설의 귀환, 랜드로버 올뉴 디펜더 2020-08-26 05:57:42
브랜드 랜드로버는 정통 오프로더인 올뉴 디펜더를 선보인다. 과 경험의 결정체다. 이번에 적용한 새로운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 보디는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견고한 알루미늄 보디로 평가받는다. 기존의 보디온 프레임 대비 3배 더 높은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고 최대 3,500㎏의 견인능력도 가졌다....
쉐보레, 2021년형 콜로라도 공개…"3,800만 원부터" 2020-08-24 17:18:31
외관 디자인과 오프로더 감성을 더한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쉐보레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작년 출시 이후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와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
100년 전통에 올블랙 멋까지…'리얼 뉴 콜로라도' 상륙 2020-08-24 14:10:22
더해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강렬한 올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30만~4690만원이다. 상위 트림을 추가하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상위 트림 기준...
쉐보레,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 사전계약 돌입 2020-08-24 11:00:07
및 선택품목으로 향상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새롭게 추가된 트림은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z71-x' 트림으로 강렬한 올블랙 색상으로 마감한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도 마련했다. 나머지 트림은 기존과 같이 후륜구동 기반의 익스트림, 4x4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익스트림 4wd, 스타일 패키지를 ...
[하이빔]랜드로버 디펜더와 다른 '그리나디어' 2020-08-20 08:00:11
것과 달리 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ineos)의 자동차사업부문이 처음 공개한 정통 오프로더 '그리나디어(grenadier)'는 당당하게(?) 내연기관을 탑재했다. bmw의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심장으로 장착한 것. 차명인 '그리나디어'는 영국 보병의 '근위병'을 의미한다. ...
브롱코, 사전계약 1개월만에 16만5,000대 달성 2020-08-17 08:00:09
전했다. 브롱코는 1965년 처음 등장한 포드의 오프로더다. 1996년까지 5세대에 걸쳐 명맥을 이어왔으나 포드가 익스페디션, 익스플로러 등의 대형 suv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단종했다. 이후 시대가 바뀌면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세그먼트가 관심을 얻으며 부활했다. 인기 이유는 단연 정통 su...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버튼 하나로 지붕 여는 오프로더 [신차털기] 2020-08-16 07:38:01
하나로 지붕을 연다. 오프로더의 대명사인 지프 랭글러는 투박하면서도 강인한 차라는 인식이 있었다. 어려서부터 보던 영화 속 지프는 모든 문을 떼고 캔버스 재질의 지붕을 펄럭이며 사막을 거침없이 달리는 차였던 탓이다. 지프의 랭글러 최상위 모델인 오버랜드 파워탑은 전동식 소프트탑을 탑재해 편리하게 지붕을 열...
북미 올해의 트럭 '뉴 글래디에이터' 한국 상륙 2020-07-20 10:19:37
오프로더 DNA를 보유하면서 동시에 트럭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설계됐다.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과 탁월한 개방감, 경쟁력 있는 적재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오프로드 성능 등을 갖췄다 2018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이래 픽업트럭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상품성을 입증했다. 2019년 컨버터블 어워드 '톱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