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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김진욱 건국대 교수 감사로 신규 선임 2024-03-27 10:14:23
코스닥 상장사다. 건국대 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인 김진욱 교수는 미국 오리건대에서 경영학 박사(회계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럿거스대에서 조교수로,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실에서 자문교수로 활동한 회계 전문가다. 덕산네오룩스는 감사인과 기업가치에 대한 연구를 SSCI 저널 등에 게재한 바 있는 김 교수를 비상근...
신한금융 이사회 女風…의장에 윤재원 2024-03-26 18:19:28
송성주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53)와 최영권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59)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여성 사외이사는 윤 의장과 송 교수, 김조설 오사카상업대 교수(66) 등 총 3명으로 늘었다. KB금융지주도 지난 22일 첫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67)을 선임했다.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경남, 11개 대학 '글로컬대학' 재도전 2024-03-26 18:13:45
산업 생태계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경남대는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확장 캠퍼스를 만들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거제대와 동원과기대, 마산대는 연합 형태로 신청서를 냈다....
김상현 롯데 부회장 "매출·이익 동반성장으로 주주가치 제고"(종합) 2024-03-26 14:48:12
BnH세무법인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 심수옥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조상철 법무법인 삼양 변호사의 사외이사 재선임 등의 안건들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롯데쇼핑 주당 배당금은 3천300원에서 3천800원으로 높아졌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에 윤재원…역대 두 번째 女의장 2024-03-26 14:44:12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진현덕 페도라 대표,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등 7명의 기존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송성주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 최영권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주주총회 결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9명과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진옥동...
롯데케미칼 이훈기 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2024-03-26 12:09:19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손병혁 서울대 화학부 교수,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고, 조운행 종합금융장학회 이사장이 재선임됐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배당금 3천500원, 배당금 총액 1천476억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향후 청정 암모니아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수소 및...
박원철 SKC 사장 "신규사업 조기 안정화…철저한 리스크 관리" 2024-03-26 11:16:41
전문대학원 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박 이사 재선임으로 사외이사 중 여성 비율은 50%를 유지하게 됐다. SKC 관계자는 "올해도 경영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회사의 수익성을 확보해내겠다"며 "회사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주들께 약속드린다"고...
"싼 맛에 중국산 제품 샀더니…" 무서운 알리 전략에 '발칵' 2024-03-25 21:00:01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국내 기업은 서비스 운영,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 준수 비용에 중국 기업과 가격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뒤 “문제 발생 시 플랫폼을 규제하는 안일한 방식은 중국 이커머스가 이미 들어온 상황에선 통하지 않는다. 중국 이커머스 내 위해 상품 등에 대해 곧바로 IP 접속...
정부 '전공의 처벌 유예' 거부한 의대 교수들…"진료 축소 강행" 2024-03-25 11:33:47
않다"고 말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지난 23일 "휴학계가 수리되지 않는 단위는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고 결의했다. 정부와 의료계 안팎에선 증원 철회 없인 대화할 수 없다며 의료 현장을 떠나는 의사 단체들의 강경 대응이 결과적으로 의사 집단에 대한 국민들의 더 큰 반감으로 이어질 것이란...
대통령 '대화' 언급…의사들 반응 엇갈려 2024-03-25 05:19:53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은 이날 대정부 요구안을 내고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및 의대 증원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의료정책에 미래세대 의료를 책임질 의대생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대협은 "의대생들은 정책의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