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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불똥'에…협력사·계약자 '발동동' 2025-08-11 17:11:54
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면허 취소까지 가지 않더라도 포스코이앤씨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 시공사가 보증할 수 있는 몫이 줄어 금융 조달 능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더샵’과 ‘오티에르’ 등 아파트 브랜드도 큰 타격을 받는 만큼 정비사업 후 재산 가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현대건설 단독 입찰…수의계약 가능성 2025-08-11 16:05:47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마감된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홀로 참여했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 조합은 12일 입찰 재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은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지 않으면 유찰되기 때문이다. 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와...
"시공사 바꿔야 할까요"…포스코이앤씨 사업지서 퍼지는 불안 [돈앤톡] 2025-08-09 17:15:44
한 정비업계 관계자는 "대통령까지 나서 '경고'를 한 마당에 앞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수주를 하는 것 자체가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사진)으로 선임했습니다....
"재개발 쉽지 않네"…89살 최고령 아파트의 한숨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5-08-09 07:50:49
못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비업계에서는 사업 추진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오래되면 안전과 기능상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노후화로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의 불편이 클수록 새로운 아파트를 짓는 정비사업도 탄력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37...
'잠실르엘' 분양가 6100만원…강남 공급 '봇물' 2025-08-08 17:32:14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최근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잠실르엘 분양가를 3.3㎡당 6104만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분양한 옆 단지 ‘잠실래미안아이파크’가 3.3㎡당 5409만원에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700만원가량 높은 수준이다. 잠실르엘은 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다. 최고 35층, 13개 동, 1865가구로...
높이 규제 풀리자…문래동 정비사업 '활기' 2025-08-05 17:07:42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용적률 상향으로 정비사업 활기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문래동 국화아파트가 최고 42층, 662가구로 재건축된다. 2022년 처음 정비계획을 세웠을 때의 29층, 354가구에서 규모가 커졌다.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난 만큼 사업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15층, 2개 동, 270가구로...
서울 재건축 복병 '학교 일조권'…주택 공급 차질 우려 2025-07-28 17:12:57
나온다. ◇현장 갈등에 재건축 지연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최근 교육환경영향평가 사전컨설팅 과정에서 인근에 이전할 학교에 대한 일조권 침해 검토를 다시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조합은 2023년 12월 도시계획 심의 당시 학교가 지어질 토지에 대한 일조 침해가 없다는 결론을 받았다....
'국평 29억' 올림픽파크포레온 벽에 균열…"정밀안전진단" 2025-07-28 11:25:41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대표회의는 현대건설에 구조안전진단을 요청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앞서 3단지 34층 복도 벽면에 수평 방향 균열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지난해 11월 입주한 신축 아파트 단지다. 균열 사진을 공개한 입주민은 "복도 크랙이 하루 만에 커졌다. 이건 심하다고...
대형 건설사 '수주전'…여의도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2025-07-27 17:29:17
치열해질 전망이다. ◇재건축 활발한 여의도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는 총 17곳, 8000가구 규모다. 지난해 공작아파트와 한양아파트가 각각 대우건설, 현대건설과 시공 계약을 맺었다. 최근 대교·서울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1975년 준공한 대교아파트는 12층, 576가구...
신축 단지 '호텔식 식사 서비스' 삐걱대는 이유 2025-07-27 17:28:29
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민은 기존 식음 서비스 제공 업체였던 신세계푸드와의 계약 연장 대신 새로 경쟁 입찰에 나섰다. 2023년 8월 입주한 이 단지는 재건축 당시부터 입주민 전용 호텔식 식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입주 후 업체 선정 절차가 늦어지며 지난해 9월에서야 서비스를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