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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같은 사랑을 불꽃같이 연주한 '클래식 어벤저스' 2023-08-16 18:48:16
중주 제1번 d단조. 전체 4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슈만이 클라라와 한창 뜨겁게 사랑할 때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곡의 초연에서도 클라라 슈만이 피아노를 맡았다. 개성 넘치는 조진주의 연주는 어두우면서도 열정적인 이 곡과 잘 어우러졌다. 3악장에서는 특히 한재민의 깊이 있는 소리가 두드러졌다. 그는 풍성하고...
창극으로 풀어낸 '트로이의 여인들' 英 에든버러 울리다 2023-08-11 18:06:39
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올해 EIF엔 48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아티스트가 295개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EIF에선 한국 지분이 크게 늘었다.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영한국문화원 등과 협업해 아예 ‘코리아 시즌’이란 작은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국립창극단뿐 아니라...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 한복판, 저주받은 유령선에서 합창이… 2023-08-10 18:04:40
#3.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오페라처럼 서사는 없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감각적으로 싸늘하게 느껴지는 기악곡도 있다. 쇼스타코비치 현악 4중주 8번도 그중 하나다. 베토벤 운명 교향곡과 같은 c단조 조성으로 비장하고 구슬프게 시작된다. 가장 큰 특징은 쇼스타코비치 자신을 표현하는 코드가 있다는 것. 자신의...
"천재의 작품" 브람스가 극찬한 죽음의 소리…듣자마자 소름이 쫙 2023-08-10 18:02:12
끝없이 마주한 죽음을 바탕으로 ‘마왕’, 현악사중주 ‘죽음과 소녀’ 등을 남겼다. 차이콥스키가 작곡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교향곡 6번 ‘비창’도 죽음에 가까워진 그가 남긴 음악적 유서였다. ‘오페라의 거인’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도 죽음에 대한 영감으로 불멸의 대작을 써낸 인물 ...
롯데백화점서 펭수·무민 만나볼까…여름방학 맞이 캐릭터 팝업 2023-07-25 06:00:07
무민 탄생 78주년을 맞아 기획된 행사로 포토 타임, 실내악 4중주 오프닝 세리머니 등이 마련된다. 인형, 열쇠고리, 의류, 자석 등 100종 이상의 무민 상품도 판매한다. 이밖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롯데갤러리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초 먹는 이끼: 이누이트 아트' 전시회가 열린다. 북극 원주민...
국토부 "5개 노선, 양평고속道보다 더 큰 변경 이뤄져" 2023-07-14 19:39:08
14개 노선은 목포-광양, 부산외곽순환, 중주-제천, 광주-완도, 함양-울산, 당진-천안, 상주-영덕, 포항-영덕, 김포-파주-양주, 양평-이천, 새만금-전주, 세종-청주, 부산신항-김해, 계양-강화다. 이 가운데 5개 노선은 논란이 되는 서울-양평 노선보다 시점·종점 위치가 더 크게 변경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서울-양평...
산바람과 풀벌레도 협연한다…평창 수놓는 비발디·베토벤 2023-07-13 20:25:15
함께 국내 클래식 축제가 활기를 띠면서다. 지난 4월 개막한 서울스프링실내악 축제는 전에 드물던 6중주·8중주 등 대편성 실내악을 선보였고, 이 축제의 시그니처인 윤보선 전 대통령의 ‘고택 음악회’ 역시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5월 사흘간 열린 평창 계촌클래식축제는 해발고도 700m 산골 마을로 전국 각지의 6500여...
AI가 30초만에 편곡...김형석 "나는 이틀 걸려" [IT인사이드] 2023-06-28 21:25:03
악보를 현악 4중주의 모차르트나 바흐 스타일로 편곡해 달라고 요청하자 AI가 악보를 말 그대로 '뚝딱' 그려냈습니다. <앵커> 그냥 그럴듯하게만 그려낸 것 아닙니까? <기자> 이렇게 AI가 편곡한 악보를 보고 현악 4중주 연주자들이 연주를 했는데, 제 귀에는 손색없는 곡으로 들렸습니다. 현장에서 이...
AI가 악보 그리는 시대 왔다…'지니리라', 음악 생태계 확장할까 2023-06-28 10:31:49
4중주 라이브로 공개돼 신선한 감동을 전했다. 김형석 PD는 "AI는 효율적인 제작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의성을 북돋는 영감까지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지니리라'는 이용자들에게 음악 창작의 재미를 맛보게 하는 한편, 원작자들의 저작권을 보호하면서 리메이크 음악시장을 키우는 방안까지 모색할...
연주자와의 거리, 단 '2m'…숨소리도 들리는 클래식 축제 2023-06-19 18:01:28
3중주 2번(16일)과 콰르텟21이 들려주는 현악 4중주 14번 ‘죽음과 소녀’(22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피아니스트 진영선이 호흡을 맞추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그랜드 듀오’(23일) 등이 축제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마지막 날인 31일 낮 12시부터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21곡)을 릴레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