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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美 아동 성매매범 472년형…"아동범죄 강력 처벌해야" 2017-11-25 09:51:32
성매매와 인신매매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472년이 선고됐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472년형을 선고받은 브록 프랭클린(31)은 인신매매, 아동 성착취, 아동 성매매, 납치 등 주요 죄목에 대해 모두 유죄가 인정되고 가중형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클린은 지난 3월 콜로라도 아라파호 카운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25 08:00:06
매매범에 징역 472년 선고…인신매매 사건 최장기형 171125-0020 외신-0019 01:53 아르헨티나 잠수함 실종 9일째…좌절·분노에 휩싸인 가족들 171125-0021 외신-0020 02:12 "트럼프, 亞순방길 하와이 1박 동안 1억5천만원 지출" 171125-0022 외신-0021 02:15 美, 시리아 쿠르드도 팽하나…터키 "트럼프, 지원 중단한다 해"...
美 아동 성매매범에 징역 472년 선고…인신매매 사건 최장기형 2017-11-25 01:43:15
매매범에 징역 472년 선고…인신매매 사건 최장기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수십 건의 아동 성매매와 인신매매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472년이 선고됐다고 폭스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사법사상 인신매매 관련 범죄 사건에서 선고된 최장기형이다. 보도에 따르면...
EU 리비아 연안 단속 강화 논란 속 伊도착 난민 급감 2017-11-24 19:22:25
지원, 인신매매 정보 교환 등의 조처를 하면서 리비아 연안에서 이뤄지는 난민·인신매매 관련 단속을 강화했다. 난민 밀입국 단속 해군 작전인 '소피아작전'도 내년까지 연장했다. EU가 단속된 난민들을 리비아 난민 시설에 돌려보내자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최근 노예시장까지 활개 치는...
악명높은 美 MS-13 갱단, 이제는 참수 살해까지 2017-11-23 23:16:49
시작해 2000년대 초반부터 실질적 위협으로 부상했다. 살인과 폭행, 인신매매, 강간 등을 서슴지 않는 악명 높은 갱단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수차례 'MS-13 소탕'을 강조했고,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지난달 "MS-13은 우리 조직범죄 태스크포스의 주된 목표"라며 '범죄와의 전쟁'을 선...
이란 대통령 "IS 뿌리 뽑아" 선언…IS 격퇴전 주도권 부각 2017-11-21 18:30:25
밀매하고 여성을 인신매매했으며 주민을 살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런 야만적인 범죄행위가 21세기에 미국 등 서방국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조차 없다"면서 "테러분자를 조종하는 자들은 계속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겠지만 결국 소멸됐다"고 말했다. 거셈...
아프리카 테러지옥 전락은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 2017-11-20 16:45:39
유혈 분쟁, 인신매매, 범죄 증가 등으로 지난 10년간 안전과 법질서가 현저히 퇴보했다고 전했다. 수단 출신 기업인 모 이브라힘이 설립한 모 이브라힘 재단은 매년 인간개발, 지속가능한 경제기회, 참여와 인권, 안전 및 법질서 등 4개 항목에 걸쳐 아프리카 54개국을 평가해 보고서를 펴내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 따르면...
리비아 '인간시장'에 분노폭발…파리에서 수백명 항의시위 2017-11-20 15:20:21
향하는 허름한 난민선에 몸을 싣거나 밀수꾼이 운영하는 수용소에 갇혀 강제 노동· 성적 학대 등에 시달리고 있다. 리비아는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축출된 이후 정국 혼란이 가중되고 치안이 불안정해져 인신매매, 밀수의 소굴로 떠올랐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태국 "한국내 마사지 취업은 성매매"…주의보 내려 2017-11-19 10:48:01
성매매를 시키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한국인과 태국인이 연루된 인신매매 조직에서 현지 모집책 역할을 한 현지인 여성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지난 8월 태국에서 검거된 한국인 김 모(39) 씨와 함께 한국 내 마사지 업소 취업을 보장하겠다며 현지 여성을 속인 뒤 이들에게 성매매를...
태국 "한국내 마사지 취업은 성매매…속지 말라" 주의보 2017-11-19 09:46:00
성매매를 시키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한국인과 태국인이 연루된 인신매매 조직에서 현지 모집책 역할을 한 현지인 여성이 체포됐다. 이 여성은 지난 8월 태국에서 검거된 한국인 김 모(39) 씨와 함께 한국 내 마사지 업소 취업을 보장하겠다며 현지 여성을 속인 뒤 이들에게 성매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