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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PIC] 탑, '맞춤슈트+포마드헤어+메이크업, 런웨이 뺨치는 법원 출석길' 2017-06-29 14:19:42
향하고 있다.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검찰은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구형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빅뱅 탑 "대마초 흡연, 처벌 달게 받을 것"…검찰,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구형 2017-06-29 14:04:46
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연습생 한모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탑은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상태에서 기소됐다.다음은 재판장으로 향하던 탑이 기자들에게 발표한 입장문 전문. 가장 먼저 이번 일로 저에게 상처 받고 실망하신 많은...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20일 선고 2017-06-29 13:23:37
시작 전 미리 적어온 종이를 꺼내 "이번 일로 저에게 상처받고 실망한 많은 분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며 "내가 너무 어리석었다"고 덧붙였다.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작년 10월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탑 "대마초 흡연한 일주일, 내 인생 최악의 순간…뼈저리게 후회 중" 2017-06-29 12:27:56
밝혔다.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악대원 소속이었던 탑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판결 선고는 오는 7월 20일 오후 1시 50분으로 예정됐다.한예진 한경닷컴...
탑 변호인 "음주 상태서 충동적 범행…대마초 흡연은 한씨가 권유" 2017-06-29 12:23:26
말했다.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악대원 소속이었던 탑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판결 선고는 7월 20일 오후 1시 50분으로 예정됐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인생 최악의 순간, 뼈저리게 후회" 2017-06-29 12:21:25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또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께도 정말 죄송하다"며 준비한 말을 마무리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탑 "대마초 혐의 모두 인정"…검찰,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구형 2017-06-29 12:17:50
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악대원 소속이었던 탑은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판결 선고는 7월 20일 오후 1시 50분으로 예정됐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포토] 탑, '깔끔하게 머리하고 법원 출석' 2017-06-29 12:17:43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 탑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내달 선고 2017-06-29 12:16:37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4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는다. 2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다른 2차례는 액상으로 된 대마를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20일 열린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탑, '법원 출석' 2017-06-29 12:14:36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빅뱅 탑이 첫 공판을 받기 위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탑은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 모 씨와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