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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대회 코스 1천번 라운드한 신예 매코이 2017-03-08 03:03:00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발스파 챔피언십에는 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최경주(47), 강성훈(30), 안병훈(26), 노승열(26). 김민휘(25), 김시우(22)가 출전한다. 최경주는 2002년과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0년에는 짐 퓨릭(미국)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만큼 코스가...
"넘버1 샷 봤지?"…거침없는 존슨 '별 중의 ★' 다시 움켜쥐다 2017-03-06 18:00:42
이벤트’다. 이 무대를 밟은 k골퍼 4명은 모두 하위권에 머물며 wgc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4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고, 왕정훈(22)이 71위,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공동 72위, 김경태(31·신한금융)는 76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2017-03-06 08:18:30
│ 김시우(한국) │ +15 │299(71-75-77-76)│ ├──┼─────────────┼───┼────────┤ │ 76 │ 김경태(한국) │ +22 │306(78-75-76-77)│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토머스 '20대 천하' 이어갈까 2017-03-05 18:28:18
내려왔다.갈비뼈 부상으로 6주를 쉰 뒤 복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3위(10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안병훈(26·cj대한통운)은 공동 25위(3언더파 210타)에 올랐고, 김시우(22·cj대한통운), 왕정훈(22), 김경태(31·신한금융) 등은 70위권에 머물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홀인원' 토머스, WGC 멕시코대회 3R 단독선두 2017-03-05 08:14:51
공동 25위(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를 차지했다. 김시우(22)는 이날 버디 1개를 잡았으나 보기 2개에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까지 1개를 적어내며 6오버파 77타로 크게 흔들렸다. 순위는 71위로 추락했다. 왕정훈(22)과 김경태(31)도 공동 72위, 75위에 머물렀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매킬로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대회 2라운드 선두 2017-03-04 09:39:38
맡겼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6언더파 13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3언더파 139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22)는 4오버파 146타로 공동 56위, 왕정훈(22)은 8오버파 150타로 공동 72위로 밀렸다. 김경태(31)도 11오버파 153타,...
미켈슨, PGA '20대 천하' 깨나 2017-03-03 17:41:05
60% 정도다.k골퍼들은 고개를 숙였다. 이븐파 71타로 공동 28위에 오른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최고 성적이었다. 왕정훈(22)과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고, 김경태(31·신한금융)는 7오버파 78타로 75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03 15:00:04
체육-0018 09:15 김시우, WGC멕시코 첫날 공동28위…매킬로이 공동 7위 170303-0282 체육-0019 09:51 WBC 대표팀의 과제, 여전히 더딘 공인구 적응 170303-0286 체육-0020 09:53 오리온·삼성·인삼공사 '프로농구 대권 경쟁, 운명의 열흘' 170303-0318 체육-0021 10:06 '음주 삼진아웃' 메이저리거 강정호...
김시우, WGC멕시코 첫날 공동28위…매킬로이 공동 7위 2017-03-03 09:15:23
시즌 초반 허리 부상으로 부진했던 김시우는 이날 라운드 중후반까지는 상위권을 달리며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 1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는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냈지만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특히 3번홀에서는 그린...
"샷 준비 후 40초 내 스윙"…33년 만에 골프 규정 수술대 오른다 2017-03-02 18:40:50
‘코리안 영건’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지난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했다가 ‘편법 뒤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티샷을 하기 전 캐디가 정렬이 제대로 됐는지 뒤에서 봐준 게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은 것이다. 여자프로골프계에서는 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