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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스피스·데이 게 섰거라" 이틀 연속 선두권 2017-02-11 10:29:49
1밖에 줄이지 못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민휘(25), 강성훈(30), 김시우(22)는 100위권 이하로 처져 컷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1라운드에서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대회는 이날도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된 끝에 상당수 선수가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노승열,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선두 2017-02-10 07:40:39
스파이글래스 힐에서 15번홀까지 치른 가운데 4오버파로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김민휘(25)는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홀아웃했으나 4오버파 76타로 역시 공동 119위다. 몬테레이 페닌술라에서 친 김시우(22)는 10번홀에서 출발해 16개 홀을 돈 상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부진, 5오버파로 공동 138위에...
체면구긴 골프 세계1위 데이, 시즌 첫 우승 도전 2017-02-07 05:05:00
남다르다. 맏형 최경주(47)와 허리 부상이 나아가는 김시우(22), 그리고 노승열(26), 김민휘(25)도 출전한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나흘 내내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순위 경쟁을 벌이는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 빌 머리를 비롯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크 월버그,...
아! 안병훈…그래도 희망 2017-02-06 17:44:00
대회장을 찾은 65만명의 갤러리와 세계 골프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시우(22·cj대한통운)에 이은 ‘젊은피’ 안병훈의 가세로 pga투어에서 한국남자골프의 활약에 훈풍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훈 아쉽지만…한국남자골프 중흥 희망↑ 2017-02-06 08:55:51
윈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하며 기대를 모았다. 김시우는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 기록도 세웠다. 김시우는 지난해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려진 최종 30인만 출전하는 투어챔피언십에도 참가했던 성장 곡선을 올해도 이어갈지 주목을 받고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물오른 안병훈…PGA 첫승 '화룡점정' 찍을까 2017-02-05 18:09:13
최경주(47·sk텔레콤), 양용은(45), 배상문(31), 노승렬(26), 김시우(22·cj대한통운)에 이은 여섯 번째 한국인 pga투어 챔피언이 된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wm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2017-02-04 13:00:01
까먹어 1타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최경주(47)와 김시우(22)도 컷 탈락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16만9천명이 입장해 작년에 세운 2라운드 최다 관중 기록(1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수립된 최다 관중 기록(61만8천명) 경신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종합) 2017-02-03 11:02:19
친 김시우(22)는 공동 120위로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1라운드 선두에는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딴 쿠처가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브랜던 스틸(미국)과 함께 6언더파로 2위에 올라 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장 응원' PGA 피닉스오픈, 다음 달 3일 개막 2017-01-31 11:06:03
피닉스오픈의 절대 강자다. 이번 시즌에 본격적으로 뛰고 있는 PGA투어에서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한 안병훈(26)도 출사표를 냈다. 안병훈은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이 처음이다. 맏형 최경주(47)와 노승열(26), 그리고 김시우(22) 등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PGA투어 첫 승' 스와포드, 204위→89위 점프 2017-01-24 09:52:53
싱가포르오픈에서 준우승한 송영한은 80위에서 69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55위, 김경태는 59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PGA 투어에 복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세계랭킹 663위에서 다시 시작한다.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