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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대도 주르륵, 아차하면 퐁당…'발톱' 드러낸 오거스타GC 2017-04-07 17:49:25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3오버파 공동 41위로 상위권 진입 기대감을 키웠다.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티오프 직전 “허리 통증이 가시지 않았다”며 기권을 선언했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왔던 ‘1인자’의 부재로 마스터스의 흥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이관우 기자...
세계랭킹 52위 호프먼, 마스터스 1라운드 깜짝 선두(종합) 2017-04-07 08:46:47
또다시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면서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김시우(22),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42위다. 안병훈(26)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54위다. 안병훈은 17번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0위권의 성적을 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면서 타수가 불어났다. 6오버파 76타를...
세계랭킹 52위 호프먼, 마스터스 1라운드 깜짝 선두 2017-04-07 07:57:04
조던 스피스(미국)는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김시우(22), 애덤 해드윈(캐나다) 등과 함께 40위권대다. 6오버파 76타로 부진한 왕정훈(22)은 70위권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지난해 스피스가 쿼드러플 보기를 한 것으로 유명한 12번홀(파3)에서 트리플보기를 기록하는 등 트리플보기 1개에 더블보기 2개, 보기 1개, 버디...
마스터스, 파머 추모 속 개막…존슨 출전 여전히 불투명 2017-04-06 21:48:06
선수들과 맞선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5), 왕정훈(22), 김시우(22)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2017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 주요 선수 출발 시간표(한국시간) ▲ 프레드 커플스-폴 케이시-케빈 나 = 6일 23시 01분 ▲ 러셀 녹스-리키 파울러-마쓰야마 히데키 = 6일 23시 12분 ▲ 브렌던 그레이스-브룩스 켑카-왕정훈 =...
94명 명인들의 '그린재킷 전쟁' 시작됐다 2017-04-05 18:14:42
올해는 안병훈(25·cj대한통운)과 김시우(22·cj대한통운), 왕정훈(22)이 기회를 잡았다. 이미 두 차례 오거스타를 밟은 안병훈은 “삼세번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며 “장타보다는 안정적인 샷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윈덤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받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5 08:00:06
채웠다 170405-0132 체육-0002 07:30 김시우, 마스터스 1·2라운드에서 미컬슨 등과 한 조 170405-0135 체육-0003 07:31 박주호, 계속되는 '희망 고문'…교체명단에만 포함 170405-0150 체육-0004 07:49 미국 언론 "황재균, 7월 전에 빅리그 데뷔할 것" 170405-0155 체육-0005 07:54 '즐라탄 막판 PK 골'...
김시우, 마스터스 1·2라운드에서 미컬슨 등과 한 조 2017-04-05 07:30:35
= 김시우(22)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베테랑 필 미컬슨(47·미국)과 함께 1, 2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에 따르면 김시우는 미컬슨, 라파엘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함께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미컬슨은 2004년과 2006년, 2010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4 15:00:05
도움" 170404-0433 체육-0028 10:39 김시우, 생애 첫 마스터스에 유망주 초대…캐디 경험까지 170404-0441 체육-0029 10:42 NBA 미네소타, 포틀랜드 꺾고 '이것이 고춧가루의 진수' 170404-0444 체육-0030 10:42 [인사] 스포츠월드 170404-0458 체육-0031 10:53 '유임' 슈틸리케, 주말 K리그 관전으로 일정...
김시우, 생애 첫 마스터스에 유망주 초대…캐디 경험까지 2017-04-04 10:39:10
행사를 마련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시우는 "내 생에 첫 마스터스를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14∼2015년 PGA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PGA 투어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 그해...
명인열전 마스터스 6일 개막…존슨·매킬로이·스피스 3파전 2017-04-04 04:03:00
분위기다. 안병훈(26), 왕정훈(23), 그리고 김시우(22) 등 3명의 한국 선수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그린을 밟는다. 안병훈은 아마추어 때와 지난해에 이어 세번째 마스터스 출전이다. 두번 모두 컷 탈락한 그는 올해는 뭔가 다른 결과를 내놓겠다는 각오다. 왕정훈은 첫 출전이다.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자리를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