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산칼럼] 북유럽 경제의 경험이 주는 교훈 2015-12-22 17:54:13
좌파정권이 반(反)시장정책과 인기영합적 복지정책으로 남미 경제를 수렁에 빠뜨린 탓이다. 흥미롭게도 한국의 좌파는 이런 남미의 뼈아픈 경험은 무시하고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를 봐야 한다며 그 사회가 번영을 이룬 건 거대한 복지시스템 덕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오늘날 한국 사회가 겪고...
'유일호 3기 경제팀' 과제는…경기부양·구조개혁 최우선 순위 2015-12-21 15:40:53
'표' 논리가 앞선다.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이 만연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앞선 선거 과정에서 나온 무책임한 공약으로 국가 재정이 타격을 받았다. 고통을 수반하는 개혁 입법과 정책도 이해 당사자들의 로비 등으로 실행이 쉽지않을 수 있다. 경제팀장인 부총리가 외풍을 막고 소통으로 이해...
통화제도는 간섭주의의 일종…과도한 통화팽창이 경기변동 초래 2015-12-18 19:01:45
이때 이득과 손실은 영합(零合·zero-sum)이다. 인플레이션의 소득재분배효과는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킨다. 인플레이션이 없을 때와 비교해 그렇다는 것이다.인플레이션이 초래하는 소득재분배 과정을 살펴보자. 새로 발행된 화폐를 최초로 받은 사람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재화 가격은 오르지만 구입하는 재화는 아직...
진중권, 안철수 탈당에 "사실상 바지사장, 박지원 의원 내쳐야" 2015-12-14 08:47:28
진중권은 “그런데 그게 그가 표방하는 ‘새정치’인가”라며 “당내 기반이 없다면 다른 방식으로 자기만의 정치적 기반을 마련했어야 했다. 없는 기반을 지역주의나 이기주의에 영합함으로써 마련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고 일침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다. 진중권,...
유가 급락과 16년 영화 무너진 베네수엘라 `차비시모` 2015-12-08 11:10:31
한 몸에 받았던 영합 좌파가 붕괴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에 이어 베네수엘라의 차비시모(차베스가 제시한 21세기형 사회주의)가 몰락했다. Q > 복지확대, 임금인상, `차비시모` 상징 차비시모의 복지 우선 정책은 야성적 충동을 말살시키며 생산성 없는 임금인상은 부도와 직결된다. 이에 대한 공짜의 역설이...
심판 받은 '차베스 포퓰리즘'…베네수엘라 좌파, 16년 만에 참패 2015-12-07 19:02:00
대통령의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정책을 뜻하는 ‘차비스모(chavismo)’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심판을 받았다고 평가했다.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투표 집계 결과 167석 가운데 야권 연합인 민주연합회의(mud)가 적어도 113석, 여당인 통합사회주의당(psuv)이 54석가량을...
베네수엘라 총선서 좌파 집권당 16년만에 참패 2015-12-07 15:25:13
산유국 베네수엘라 여당의 몰락은 대중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 정책에 의한 경제 파탄이 결정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베네수엘라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0%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추정하고 있으며, 마두로 대통령 스스로는 80%선이라고 밝혔다.마두로 대통령은 의회로부터 포고령으로 법률을 제정할...
경제부총리 교체 초읽기…후임이 갖춰야 할 최대 덕목은 2015-12-07 12:04:58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중요 선거를 앞두고 복지 부문 등에서 정치적 요구가 강화될 수 있다"며새 경제부총리는 정치권과 원활한 소통을 하면서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등 경제에 부담을 주는 부분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leesang@yna.co.kr(끝)<저 작 권...
[한·중 FTA 비준 이후] 한·중 FTA 농어촌 피해, '한·EU' 7분의 1인데 지원은 1.2배 왜? 2015-12-01 18:29:28
것은 정치권의 전형적인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 행태라는 게 재계의 비판이다. 재계 관계자는 “비준안 통과를 위한 시간이 촉박해지자 여야가 기초적인 경제 영향 분석도 없이 국가 재정을 막대하게 축내는 협의 결과를 내놨다”고 말했다.심성미/고은이 기자 smshim@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다산칼럼] '0%대 성장절벽', 과장 아니다 2015-12-01 17:53:54
조직된 10%의 노동자가 나머지 노동자의 이익 침탈 인기 영합에 찌든 정치권, 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인 노조가 변해야조동근 < 명지대 경제학 교수·객원논설위원 dkcho@mju.ac.kr > 저성장의 구조화는 부정할 수 없는 경제 현실이 됐다. 이제는 3% 성장률마저 힘에 부친다.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의 2016년 한국 경제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