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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줄과 날줄] 한국인 유전자에 각인된 '트라우마' 2013-01-11 16:57:45
벌떡 일어난다. 자식들이 행여 공산주의자와 어울릴까봐 노심초사하고, 학교에서 데모라도 할라치면 이성을 잃고 길길이 날뛰며 자식들을 다잡는단다. 그에게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진보와 좌파가 모조리 하나의 단어 ‘빨갱이’로 인식되는 그만의 영원한 정신적 외상인 ‘트라우마(trauma)’가 있다. 이것을 과연 그의...
깜찍한 고양이로 깜짝 놀랄만큼 버는 '헬로키티 아빠' 2013-01-10 15:30:42
항상 자식 같은 산리오 캐릭터의 인형을 질질 끌거나 짐짝처럼 옮겨선 안 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히라바야시 미키나오 산리오코리아 지사장은 쓰지 회장을 “키티를 실질적으로 키워낸 캐릭터계의 대부”라고 평했다. ◆캐릭터의 힘 쓰지가 처음 회사를 세운 건 33세이던 1960년. 11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접은 뒤였다....
[JOB 신입사원 입사식] 마이다스아이티, 가족에게 추천하고픈 회사 2013-01-08 10:00:35
어깨, 세월의 무게에 거칠어진 손마디, 자식들 키우느라 연약해진 몸… 삶으로 가르쳐 주신 부모님을 통해 ‘헌신’을 배웠습니다. 당신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지난 12월 15일 토요일 오후 판교 마이다스아이티 본사에서 열린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장. 29살의 신입사원은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올 하반기...
빈곤층 골고루 지원…'부챗살 복지'로 전환 2013-01-07 17:21:24
얼굴도 못보는 자식인데도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의료지원 혜택은 점차 줄여가야 한다고 기획단은 권고했다. 주거 지원도 여러가지 법에 의해 중복지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대신 최저생계비의 130% 이상으로 대상자를 확대할...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 두뇌를 깊이 자극해야 하는 이유 2013-01-07 15:12:24
사교육이나 일부 그릇된 공교육이 문제이다. 자식 농사란 말도 있듯 농사가 이를 잘 설명해준다. 최근 주말농장에 뛰어든 탓으로 농사를 배웠다. 농사의 핵심은 맨 먼저, 밭을 깊이 파 이랑을 잘 만들어야 한다. 그냥 씨만 뿌리면 아예 싹도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설사 싹이 나더라도 무성한 잡초와 벌레 및 병균 침입으로...
구제역 피해농가 고교생, 건대 수의과대 합격 2013-01-07 14:47:02
이군 집 축사로 확산됐다. 이군 부모는 자식처럼 키워온 소 60여마리를 산 채로 구덩이에 몰아넣고 생매장할 수밖에 없었다.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가축 인공수정사인 이군 아버지가 문제의 연구소와 인근 축산 농가들을 자주 오가며 바이러스를 옮겼을 것으로 의심했다. 곧이어 이군 아버지가 인공수정...
아이들의 창, '조기 부모교육'의 중요성 2013-01-04 11:00:20
척박해져 가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식을 키우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교육전문가들 사이에서 '부모교육’이 주목받고 있다.여러 연구에서 부모, 특히 아빠와의 놀이가 아이의 사회성과 감정조절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교육학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로 활동해온 임영주...
[Cover Story] 안보·결혼·복지·이념…이슈마다 세대 충돌 2013-01-04 10:32:21
자식의 급식비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모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특히 무상교육은 ‘자식은 최소한 부모가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는 부모의 자기존엄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비판도 있다. 또 비록 나이 어린 학생이라도 자기 부모가 가난해 급식비마저 못낸다는 처절한 현실을...
[책마을] "군자의 道는 부부에게서 시작된다"…퇴계 선생의 '섬김 리더십' 2013-01-03 17:03:23
남의 자식을 죽여 내 자식을 살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허락하지 않았다. 백운동서원에서 글을 가르칠 땐 배순이라는 마을 대장장이가 뜰 아래에서 매일같이 경청하자 함께 공부하도록 배움의 길을 열어줬다. 퇴계는 이렇듯 신분제도와 남존여비(男尊女卑)의 사회풍조를 뛰어넘어 겸손과 배려, 희생정신을 실천함으로써...
15억 전재산 장학재단 쾌척한 前 은행장 부부 2013-01-03 16:57:49
부인 최씨와 함께 평생 모은 재산이다.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대신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은 이씨 부부는 2006년 10억원으로 고향인 영동군 매곡면 장척리에 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종잣돈 가운데는 부인 최씨가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약국을 운영해 모은 5억원도 포함됐다. 그 뒤 이씨 부부는 매월 받는 연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