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법원, 새만금공항 제동…"조류충돌 위험 무안의 635배" 2025-09-11 17:47:33
고수새만금 국제공항은 국토부가 2028년 완공, 2029년 개항을 목표로 2022년 6월 발표한 개발사업이다. 2019년 1월 국가 균형 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았다. 법원은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이 0.479에 불과해 사실상 경제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데도 예타까지 면제받은 채 추진되려면 사업...
"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면세점 매출은 줄었다"…인천공항 '임대료 갈등' 2025-09-11 07:30:01
올 상반기 기준 3636만명으로 개항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인천공항 이용객은 늘었지만, 면세점 이용객은 늘지 않고 오히려 구매액은 감소하는 실정인데 임대료 산정은 '객당 임대료'가 들어가 부담이 커진다는 게 면세업계 하소연이다. 때문에 앞서 신라·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5월 각각...
150년 묵은 때 벗은 부산항 북항…5년간 오염퇴적물 치웠다 2025-09-04 11:00:03
1876년 개항한 부산항 북항의 오염퇴적물 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54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진행됐다. 해수부는 지난 5년 간 북항 내 항로와 재개발 구역 등을 제외하고 35만6천802㎡(약 10만8천평)에서 오염퇴적물 45만3천233㎥(약 4억5천323만3천ℓ·리터)를...
K-팝 스타들 모이는 '러브칩스 페스티벌' 이달 6~7일 개최 2025-09-02 10:34:28
6~7일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 ‘러브칩스 페스티벌 2025’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축제다. 상상플랫폼 건물은 1978년 건립된, 기둥과 벽이 없는 단일공간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길이 270m, 폭 45m)의 폐곡물창고다. 인천항 1·8부두 재개발 우선 사업으로 선정돼 해양 복합문화 시설로 탈바꿈했다....
방글라데시, 작아 보이는 시장을 지금 주목해야 할 이유 2025-08-18 16:01:57
내년 다카에서 개항할 예정이며, 향후 10년간 6개 이상의 메트로 노선과 신도시 개발도 계획돼 있다. 기존의 천연섬유 위주의 봉제산업도 점차 인조섬유, 신발, 가방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동시에 K-뷰티를 중심으로 한 화장품 시장은 최근 5년간 3배 이상 성장했으며, 8월엔 방글라데시 최초의 대형 뷰티...
[책마을] 격동의 한국사, 보통의 삶을 수집한 역사가 2025-08-15 16:41:21
수집품이 조선 말기 개항부터 해방 직후(6·25전쟁 직전)까지 다섯 시기로 나뉘어 소개된다. 저자는 이 책이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역사만을 보여주려 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역사책에 기록되지 못한 보통의 삶이 오늘의 우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그는 책에서 “과거의 도움으로 우리는 더 나은...
보통의 삶이 곧 역사다…격랑의 한국사 110점을 수집한 사람[서평] 2025-08-15 10:32:00
담았다. 110여개의 수집품이 조선말기 개항부터 해방 직후(한국전쟁 직전)까지 시간 순서대로 나눠진 5개의 시기에 구성됐다. 책이 역사 교과서 바깥의 작은 박물관이 돼 주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이 일제시대의 어두운 역사만을 보여주려 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역사책에 기록되지 못한 보통의 삶이 오늘의...
[포토] 인천공항 최초 '4개 활주로 준비 이상 無' 2025-08-06 14:18:32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제2활주로 운영재개를 앞두고 신설 시설물 사용성 및 안전성 점검을 하고 있다. 제2활주로가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 4개 활주로를 동시 운영하게 되어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최혁 기자
[포토] 인천공항 제2활주로 점검하는 이학재 사장 2025-08-06 14:13:39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조종석에 탑승해 운영재개를 앞둔 제2활주로 신설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다. 제2활주로가 완공되면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초 4개 활주로를 동시 운영하게 되어 연간 60만회 항공기 처리가 가능하게 된다. 최혁 기자
"참사 키운 '죽음의 둔덕'"…NYT 집중 조명 2025-08-05 16:37:01
NYT에 따르면 무안공항 운영사인 한국공항공사는 개항 6개월 전인 2007년 국토부에 '로컬라이저가 활주로에서 너무 가깝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 규정에 맞추려면 로컬라이저를 활주로에서 더 멀리 이동해야 한다는 취지다. 그러나 국토부는 무안공항의 개항을 그대로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