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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시들어가는 뇌' 되살리려면… 2021-12-22 17:16:47
담당하는 해마가 보통 사람보다 크다. 또한 명연주자의 청각 피질은 일반인보다 두껍다. 악기 연주에 필요한 감각 신호를 대뇌로 전달하는 척수시상로, 동작을 미세 조절하는 운동 피질도 남다르게 발전한다. 이는 연주 경력이 길어질수록 더욱 뚜렷해진다. 심지어 저글링 연습을 7일만 열심히 해도 뇌에 변화가 일어난다. ...
북유럽 쇼팽이 작곡한 '페르 귄트'…아련하고 소박한 노르웨이 풍경 담겨 2021-12-09 17:13:51
숱한 명연이 즐비하지만 이 곡은 작곡가와 동향인 노르웨이 출신 외이빈 피엘슈타트(Øivin Fjeldstad, 1903~1983)의 지휘로 듣고 싶다. 따스한 정감의 온도를 LP로 느끼기 좋은 녹음이다. 노을 지는 북유럽의 아련한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 있다. 오슬로 음악원과 라이프치히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베를린에서 클레멘스...
[음악이 흐르는 아침] 모차르트 명연주자, 게자 안다 100주년 2021-11-23 17:39:4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곡 전 곡을 녹음한 역사상 첫 피아니스트인 헝가리 출신 스위스 피아니스트다. 지난주 금요일(11월 19일)이 안다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안다 이후 모차르트 명연주자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그의 명성은 희석된 편이지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진가를 재조명한 그의 공로만은 결코...
학생들 꿈을 연주하는 건반 위 마술사…"예술가는 기본기와 개성의 화음이 중요" 2021-11-11 17:05:08
총장은 모두가 명연주자를 따라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길은 ‘융합’에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인접한 예술 분야와 상호교류하며 자기 색을 찾는 게 예술가로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며 “장르마다 겹겹이 쌓인 벽을 허물고 예술을 체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음악원 교수에서 총장이 된 그는 학생들이...
씨엔알리서치, 합병승인 주주총회 5일 진행…홀해 코스닥 상장 추진 2021-11-02 11:02:18
임상 데이터 표준 컨소시엄) 기반 새로운 IT 플랫폼인 `imtrial`을 내년 런칭해 글로벌 임상 품질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회사측은 향후 녹십자랩셀과 합작법인으로 설립한 `지씨씨엘`을 통한 센트럴랩 서비스와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과의 협업, 트라이얼인포매틱스 투자 등 다양한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세계 정상급 지휘자와 연주자 대구서 '심포니의 향연' 펼친다 2021-10-13 15:33:10
교향악단 그리고 명연주자들의 만남이다. 대구는 코로나19 1차 대유행을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극복했듯이 대구 음악계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를 새롭고 창의적인 축제로 변화시켰다. ‘2021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가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45일간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주최하고...
"혈관신생 차단 유전자 발견…암 전이 막는 항암제 개발 추진" 2021-10-05 14:53:50
명연구원 권유욱 교수 연구팀은 주피세포에 발현하는 카이-원(KAI1/CD82) 유전자가 혈관신생을 억제하고 혈관의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주피세포 내에서 합성된 카이-원 단백질은 세포 표면에 정착한 후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인자(LIF)의 발현을 촉진한다. 이와 함께 카이-원...
나노젠 나노코박스 백신 승인 여부 조만간 발표?...안전성·면역원성 평가 2021-10-04 13:29:00
의생명연구윤리위원회는 임상 3상 중간결과 평가 시점까지의 임상시험 연구 결과를 국가 차원의 상임자문회의에 송부,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록증을 검토하는 데 동의했다. 나노젠 관계자는 “우리가 하지 않으면 미래에 누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약을 만들겠습니까? 영원히 구걸로 돌아갈 수는 없다."라고 밝혔다....
재즈계의 '오르간 박사' 로니 스미스, 79세로 별세 2021-09-30 23:55:05
스미스는 미국의 해먼드사에서 제조한 전기 오르간인 B3의 명연주자로 꼽혔다. 1942년 뉴욕주(州) 출생인 그는 시크교 신자들이 쓰는 터번과 흰 수염 차림으로도 재즈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실제 시크교도는 아니었다. 또한 이름 앞에 '박사' 호칭을 붙여 'Dr. 로니 스미스'라는 예명으로...
존 바비롤리의 브람스…가을볕처럼 포근하네 2021-09-30 16:50:50
교향곡의 명연은 지금껏 연주한 마에스트로들의 이름과 다르지 않다. 푸르트벵글러, 발터, 뵘, 케르테스, 켐페, 셸, 카라얀, 번스타인, 줄리니, 아바도 등 명지휘자들의 어느 음반을 골라도 후회는 없지만 이 가을에는 존 바비롤리가 빈필하모닉과 녹음한 전집을 듣고 싶다. 이탈리아계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