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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시장 전망·재테크 전략…'집코노미 콘서트'에서 투자 노하우 공개합니다 2025-09-24 15:55:23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가 ‘새 정부, 새 정책에 따른 부동산 절세 전략’을 주제로 이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알려준다. 박 대표는 “내년 5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된 다주택자 중과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며 증여 등을 활용해 연내 주택 정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법무법인 원 황은정 변호사, '국가연구과제소송' 출간 2025-09-24 13:35:11
법무법인 원(윤기원, 이유정 대표변호사)의 황은정 변호사가 『국가연구과제소송』을 출간했다. 이 책은 황은정 변호사가 12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국가연구과제 분야의 법적 쟁점과 제도 개선 방향을 풀어낸 실무 지침서다. 단순히 법조문이나 판례를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연구...
부산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831가구 2025-09-23 16:50:24
환승역인 서면역이 있다.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는 부전역도 가깝다. 최고 46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지며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4베이(전면 발코니와 맞닿은 거실과 방이 총 4개인 구조) 판상형 평면과 드레스룸, 현관 창고 등을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부산진구 초역세권,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분양 2025-09-23 10:26:01
높은 평지 입지와 함께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약 500m 거리에는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자리하고, 인근에는 KTX-이음 열차가 정차하는 부전역이 있다. 부전역은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미등록 생활숙박시설, 내달 이행강제금 부과 2025-09-22 17:25:28
18만3000실 가운데 준공했지만 숙박업으로 신고하거나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하지 않은 미조치 물량은 총 4만 실이다. 다만 미조치 물량 4만 실 가운데 공실로 남아 있는 곳은 당장 강제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아직 공사 중인 4만 실도 준공 후 사용 용도에 따라 부과 여부가 결정된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대출 제로'에도…빌라 경매장 '북적' 2025-09-22 17:23:20
하지만 재개발을 염두에 둔 투자 수요는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7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다세대주택에는 66명이 참여해 최초 감정가의 2.5배가 넘는 5억5500만원에 낙찰됐다.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마포구 망원동의 한 다세대주택도 감정가의 117%인 5억67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우미희망재단, 다문화 아동 위한 경기지역 우다다 캠프 개최 2025-09-22 17:00:16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창의력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유정 기자
코레일, '집코노미 박람회'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현황과 비전 공개[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09-22 09:20:02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소개하고, 친환경·스마트 복합도시 관련 추진 계획을 밝힌다. 강정철 코레일 스마트역세권사업단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가치를 더 많은 투자자와 시민들게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발사업의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안심전세 앱 활용법 배우세요…HUG 임차인 보호상품 소개 [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09-22 08:28:01
전세계약 단계별 필수 정보 및 유의사항, 상습채무불이행자(임대인) 명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함으로써 전세사기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G 관계자는 “주택산업 발전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하여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AI가 숙면 도와 준다고?...현대건설 미래 주거기술 체험[집코노미 박람회 2025] 2025-09-21 08:53:01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둔산·탄방동 학원가도 인접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힐스테이트 주거 서비스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며 “주거 혁신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