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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부패 심한 상태" 2025-10-17 13:05:32
한 하천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수거업체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건져온 부유물을 충주에 있는 재활용 분류장으로 옮겨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시신의 하반신을 발견한...
[속보] 중랑천 실종 중학생 추정 시신 의정부 하천서 발견 2025-10-17 09:13:26
17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당국은 시신의 신원이 지난 13일 오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된 중학생인지 확인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만류에도 물속으로?…중랑천 실종 중학생, 학폭 의혹 제기 2025-10-16 18:20:28
벗고 하천에 들어갔다가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저체온증 상태였던 1명은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A군은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당시 목격자들은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이들을 만류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물속에 들어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시민들이...
'경남 숙원' 남부내륙철도, 연내 착공 청신호 2025-10-16 16:58:11
등이 진행 중이다. 농지, 산지, 도로, 하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 및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유 지방자치단체의 토지 소유자 의견 청취가 끝나면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진다. 이후 해당 내용이 관보에 고시되면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다. 남부내륙철도는 2022년 1월...
[우분투칼럼] 기후변화가 불러온 도시 재난…아프리카 홍수와 쓰레기 문제 2025-10-16 07:00:03
폐기물은 하천과 배수로를 막아 집중호우 시 도시 홍수를 악화시킨다. 매립지와 방치된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온실가스 배출을 더욱 늘린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으로 흘러 들어가 생태계를 위협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악화시킨다. 결국 쓰레기 처리 부재는 기후변화 취약성을 높이고 재난 피해를...
"10월 강수량 평년보다 많아"…강원·경북 일부는 '기상가뭄' 2025-10-15 12:00:09
임하댐은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이다. 정부는 하천유지용수(하루 113만4천t)와 농업용수 여유량(하루 13만8천t)을 줄이는 등 댐 용수 비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 관계기관 합동 가뭄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가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관련 대책...
북한 댐 방류에 임진강 수위 '급상승'…"대피해야" 2025-10-15 08:02:33
남방한계선인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한강홍수통제소와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필승교 수위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1m를 넘어서고 이후에도 서서히 상승해 현재 1.4m 수준을 유지 중이다. 필승교 하류 군남홍수조절댐 유입량도 이날 오전 7시...
세상을 이해하는 ‘창’, 지리에 눈을 뜨다 2025-10-14 12:45:27
강하다. 마리아나 제도(화산섬)부터 메콩강(하천) 유역, 중국 구이린(카르스트), 미국의 오대호(호수), 홍해(단층) 등 각 지리적 특성이 두드러진 세계 각지로 가상 여행을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타클라마칸 사막,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아마존 분지 등에 대한 지질학적·인문·사회학적 환경에 관한 이야...
[우분투칼럼] '아프리카 최대' 나일강 상류 댐 완공…'물전쟁' 중대기로 2025-10-14 07:00:08
갈등을 넘어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다른 공유 하천 갈등 해결의 모델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외부 필진 기고는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김동석 교수 현 국립외교원 전략지역연구부 부교수, 미국 일리노이대학(어바나-샴페인 소재) 정치학 박사, 아프리카 분쟁과 평화, 한국의 대(對)아프리카 ...
더딘 구조가 원인?…"멕시코 홍수피해 사망·실종 129명" 2025-10-14 01:23:34
확인했다"면서 "집중호우에 따른 강과 하천 등 범람은 베라크루스. 이달고, 푸에블라 등지에서 주로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산사태, 도로와 교량 유실, 범람한 강물 사이에 고립된 주민 등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유됐다. 앞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전날 일부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