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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가 돌아온다'…27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출격 2017-01-24 04:04:00
출격 세계랭킹 1위 데이와 대결…최경주·안병훈·김시우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가 돌아온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이 쏠린다. 팬들에게는 영원한 골프 황제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253타 최소타' 토머스, 세계랭킹 8위로 4계단 상승 2017-01-16 17:50:24
없었다.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 투어 남아공오픈에서 우승한 그레임 스톰(잉글랜드)은 251위에서 133위로 뛰어올랐다. 재미동포 케빈 나(34)가 47위, 안병훈(26)은 50위에 각각 올랐고 김시우(22)는 52위에 자리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57위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3 08:00:06
회장에 김기복 직무대행 당선 170112-0977 체육-0041 16:16 김시우, 프로암에서 허리 삐끗…소니오픈 기권 170112-0980 체육-0042 16:18 김주영, 中 상하이에서 허베이로 이적 초읽기 170112-0987 체육-0043 16:20 FA 조영훈, NC 잔류 계약…2년 4억5천만원 170112-0993 체육-0044 16:24 평창조직위·예술의 전당 업무협약...
김시우, 프로암에서 허리 삐끗…소니오픈 기권 2017-01-12 16:16:46
허리 통증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김시우는 프로암 경기 도중 허리가 삐끗해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아래 대회를 포기했다. 김시우는 지난해 11월 OHL 클래식 때도 1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을 느끼자 기권한 바 있다. 김시우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이동해...
맏형부터 막내까지…K브러더스 '비장한 출격' 2017-01-11 17:38:04
김시우 "텃밭 같은 코스서 명예 회복" 노승렬·강성훈·김민휘 등도 새해 '마수걸이 우승' 사냥 [ 이관우 기자 ] 한국 남자 프로골퍼 중에는 5명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이 있다. 최경주(47·sk텔레콤) 양용은(45) 배상문(31) 노승렬(26·나이키골프) 김시우(22·cj대한통운)다. 이들 중...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화)(종합) 2017-01-10 08:46:00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송고) <문화> - 아벨 콰르텟 정기연주회ㆍ무용 공연 '문ㆍ무ㆍ꿈ㆍ춤'(예정) - <신간> 벌들의 역사(예정) <동포ㆍ다문화> - "다문화 초등생 방문교육에 점수 껑충…맞춤형 교육 늘려야"(송고) <그래픽> - 주요 업종별 취업자 수 증감 현황(송고) - 中...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화) 2017-01-10 08:01:50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송고) <문화> - 아벨 콰르텟 정기연주회ㆍ무용 공연 '문ㆍ무ㆍ꿈ㆍ춤'(예정) - <신간> 벌들의 역사(예정) <동포ㆍ다문화> - "다문화 초등생 방문교육에 점수 껑충…맞춤형 교육 늘려야"(송고) <그래픽> - 주요 업종별 취업자 수 증감 현황(송고) - 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0 08:00:05
체육-0008 05:01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 170110-0100 체육-0010 06:15 ◇오늘의 경기(10일) 170110-0101 체육-0011 06:15 ◇내일의 경기(11일) 170110-0137 체육-0001 07:20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170110-0143 체육-0002 07:26 메시는 수아레스, 호날두는 베일에 1순위 투표...
'약속의 땅' PGA 소니오픈 출전 김시우 "자신감 가득" 2017-01-10 05:01:01
김시우 아래로는 딱 1명뿐이다. 특히 최종일에는 78타를 쳐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나쁜 스코어카드를 받아 들었다. 하지만 김시우는 "드라이버만 빼고 아이언샷과 퍼팅은 최고의 컨디션이었다"고 밝혔다. 대회 내내 속을 썩인 드라이버는 새로 받은 신제품이 손에 익지 않은 탓이라는 진단이다. 소니오픈에서는 손맛이...
PGA투어 새해 첫 우승 토머스, 10계단 올라 세계 12위 2017-01-09 18:11:58
그친 김시우(22)는 세계랭킹 52위로 지난주보다 1계단 올라갔다. 한국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은 안병훈(25)은 1계단 내려간 47위다. 여자골프 랭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으로 '톱 3'를 비롯해 12위(양희영·28)까지 변동이 없다. 다만 이보미(29)의 자리가 지난주 15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