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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가자 피란민 50%, 저녁 못 먹고 잠들어" 2023-12-20 01:13:03
채 잠자리에 든다고 답한 비율은 34%에서 50%로 증가했다. WFP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취사에 쓸 연료가 없다 보니 나뭇가지와 쓰레기 등을 태워 불을 때는 경우가 매우 많았고 이에 따라 호흡기 질환자도 속출한다고 전했다. 이번 WFP 조사는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 일시 휴전 종료 후에 진행됐다. 일시 휴전 기간이던 직전...
400억 대작 '경성크리처'…"한국형 슬픔의 정서 녹아" [종합] 2023-12-19 12:29:43
모든 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만들었고, 크리처에 시작이 되는 이야기가 저희 오프닝 타이틀에 녹아 있다"고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흥행 불패 기록을 이어온 박서준이 경성 최고의 전당포 금옥당의 대주이자 제1의 정보통 장태상으로 분한다. 장태상은 흠잡을 데 없는 외모와 호기로운 성격,...
"일본은 애니메이션 빼면 시체"…한국에 완전히 밀린 이유가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3-12-19 07:16:32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2021년 일본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톱 10 가운데 8개가 한국 드라마이고, 최근까지도 새로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가 상위권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일본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이유이기도 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을까.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가 역전된 원인은 통계를 통해서도...
불붙는 여야 '혁신 경쟁'…1라운드 국민의힘 KO승? 2023-12-16 08:59:17
했을 때 어느 당이 승리한 것으로 보이냐'는 물음에 "지금까지는 국민의힘이다. 민주당은 아직 바뀐 게 전혀 없다"며 "앞으로의 혁신은 국민한테 와닿아야 한다. '공천 개혁' 이런 것보다도 국회의원 월급을 반으로 깎겠다든지,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을 포기하겠다든지, 이런 혁신안을 누가 먼저 갖고 나오냐에...
[2023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3-12-15 07:11:03
가자지구 남부로 몰려들면서 식량과 물, 의약품 부족 문제가 극심하지만 이스라엘의 포위 탓에 구호물자 전달도 여의치 않은 형편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휴전 결의안 채택을 추진했으나 미국의 반대로 무산됐다. 중동의 화약고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2년 가까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의 ...
가자에 전염병 '퍼펙트스톰'…"폭격 피살자만큼 많이 죽을 수도" 2023-12-14 19:16:53
슈피겔 박사는 깨끗한 물을 제공할 더 많은 구호 트럭이 들어오지 않는 한 당장이라도 설사가 창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린이들이 극심한 영양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급성 영양실조에 걸리면 여러 질병에 취약해지는 것은 물론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 남부로 피란을...
광주은행, 2000만원 상당 위생용품 ‘핑크박스’ 전달 2023-12-14 15:18:53
든 지역의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고자 광주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고병일 행장과 광주은행 여직원들의 모임인 ‘개나리회’ 회원들이 한데 모여 여성 위생용품, 물티슈, 찜질팩, 바디용품, 여성 청결제 등 29종류의 보건·위생물품으로 구성된 핑크박스를 제작해 전달했다. 고병일...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하마스 땅굴 바닷물 침수작전 시작"(종합) 2023-12-13 11:50:50
있는데, 하마스의 완전 해체를 위해 바닷물 침수 작전까지 꺼내 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터널의 구조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작전 성공 가능성은 확실하지 않다. 인도주의적 참사를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강하게 제기된다. WSJ에 따르면 미 정부의 일부 관리들도 터널에 바닷물을 부을 경우 가자지구의...
김준수 "빨간 머리 '드라큘라',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인터뷰+] 2023-12-12 08:00:02
원작 캐릭터는 검정 포마드 스타일"이라며 "빨간 머리가 물이 잘 빠지고 일주일 단위로 염색해야 해서 어렵다. 빨간 물이 떨어지니 피부도 안 좋아지고, 베갯잇도 빨갛게 물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정말 안 하려고 했는데 제작사에서 '그럴 거면 애초에 안 해야 했다', '샤큘은 이걸 보러...
공매도와 대주주 양도세, 1500만 유권자 영향. 미적거리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총선 패한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3-12-11 08:38:52
양도세 완화가 더이상 미뤄지면 올해는 물 건너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유권자 1500만명에 영향을 주는 만큼 여당든 야당든 이번에 해결하지 않으면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시각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라도 모처럼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을 때 이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