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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갑질' 대림 이해욱 부회장 1심 벌금 1천500만원 2017-04-06 10:06:22
박 판사는 "범행의 특성과 죄책, 피해자가 피고인을 용서했고 피고인도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서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8월∼9월 사이 운전기사 이모씨가 운전을 제대로 못한다고 욕설하며 운전 중인 이씨의 어깨 등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애초 검찰은 행위 자체는...
"왜 자꾸 실수해"…병역특례 후임 때린 20대 '징역형' 2017-04-05 16:29:59
공구로 B씨를 때리기도 했다. 공장 안에 물건이 제대로 정리돼 있지 않거나, 마무리 청소가 늦으면 빗자루 등으로 폭행해 B씨는 뇌진탕 증세를 보이기도 했고 뺨을 맞아 고막이 파열되기도 했다. 재판부는 "후임인 사람을 반복적으로 폭행한 것은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canto@yna.co.kr (끝)...
재력가 행세하며 결혼 빌미로 연인 등친 40대 징역형 2017-03-26 10:00:10
"결혼하면 대출금도 갚아주겠다"고 말하며 피해자와 결혼할 것처럼 거짓말을 해 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반 판사는 "피해자가 이 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합의는 물론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아 피고인의 죄책이 중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전 여자친구는 어장관리 중"…단톡방에 가짜 글 올린 30대 2017-03-24 10:21:59
드러냈다"며 "그 내용이 여성인 피해자에게는 엄청난 수치심과 모욕감을 줄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인간관계나 사회관계 등 사생활을 중대하게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의 전파 가능성과 파급력을 고려할 때 피고인의 죄책은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끝)...
'음주 삼진아웃' 집행유예 선고받은 강정호, 2심 간다 2017-03-12 11:11:51
법원은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정식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는 이달 3일 "벌써 2차례나 벌금형으로 처벌받고도 또다시 음주 운전을 했고, 교통사고가 난 데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강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jaeh@yna.co.kr (끝)...
검찰 파견돼 수사 자료 빼돌린 '간 큰' 세무공무원 징역형 2017-03-08 15:57:00
문구가 있어 비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판부는 "밀행성은 수사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고 피고인은 검찰에 파견될 때 수사기밀을 유출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작성했다"며 "법정에서 잘못을 뉘우치기보다 죄책을 부정하는 데 급급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덧붙였다. kyoon@yna.co.kr (끝)...
류철균 "정유라 특혜 아닌 체육특기자 배려·관행" 주장 2017-03-08 15:29:26
범행은 시인하면서도 고의성을 부정해 죄책을 덜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변호인은 또 "정씨에게 학점을 준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성적 평가에서 교수에게 주어진 권한은 50%이고 나머지는 학생이 강의를 들었는지에 따라 평가된다"며 "절대평가였기 때문에 정씨에게 통과 학점을 줬다고 해서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지...
가짜 회사 만들어 중기청 국비 지원금 6억 '꿀꺽' 2017-03-07 19:48:00
구입 대금, 안씨의 주택 마련 등에 사용했다. 윤 판사는 "중소기업청의 기술개발지원사업 연구개발비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국가가 국민 세금을 재원으로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범행 과정과 결과를 보면 안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hs@yna.co.kr (끝) <저작권자(c)...
'아로마 마사지 핑계' 여손님 추행 마사지사 징역 1년 2017-03-05 10:00:06
자신의 허벅지와 성기 부분에 가져다 대는 등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이 사건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지만,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피해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아 죄책이 중하다"라면서 "동종 범죄로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음주 뺑소니' 강정호, 1심 징역 8월·집유 2년 2017-03-03 11:02:43
별다른 조치없이 현장을 이탈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이어 "벌금형 선고로는 더 이상 형벌이 경고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게 재판부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강씨가 범죄를 인정하고 있고 교통사고 발생 피해자들과 다 합의해서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사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