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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샀다고 좋아했는데"…'이 신발' 살 때 조심하세요 2025-01-13 15:33:29
“정품과 위조상품을 구별하고 정품 구매에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는 소비자 스스로의 안목과 노력도 중요하다”며 “특허청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불측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상표권 및 위조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와인나라 일산점 아웃렛 매장으로 재오픈…최대 70% 할인 행사도 2025-01-13 11:17:28
공간이 넓어 단체 손님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와인나라 일산점 오픈 2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도 한다. 지난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이다. 와인을 4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이 점포 관계자는 “특정 상품은 최대 70% 할인한다”고 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제철인데, 딸기주스가 안 팔려요"…카페 사장님들 '한숨' 2025-01-12 07:14:14
커지고 대형화될수록 박리다매로 마진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과 유통을 합칠 정도의 자본력을 갖춘 업체의 경우, 자체적으로 농장을 운영하거나 특정 거래처에서 대량으로 저렴하게 재료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물가 대응을 하는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매장이 온통 꽃 장식…루이비통 도산 매장에 무슨 일이 [영상] 2025-01-10 23:26:38
저트 메뉴로는 에끌레어와 크림 샌드 쿠키가 있으며, 도산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카롱도 만나볼 수 있다. ‘루이 비통X무라카미 리에디션 컬렉션’은 총 세 파트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파트로, 두 번째 파트는 올 봄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명품 플랫폼 발란, 뷰티 시장 진출…"최저가 정품 보장" 2025-01-09 10:43:21
유통사와 제휴를 통해 정품을 직매입하기 때문이다. 뷰티 제품은 백화점 등 정식 유통처가 아닌 곳에서 구입 시 정품 여부에 대한 우려가 많은 제품군이다. 발란 관계자는 “뷰티 사업 진출로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행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좀 더 새롭고 다른 술 없나요?"…'재밌는 술' 전성시대 [트렌드+] 2025-01-08 19:30:01
하이볼 선호도가 강해지면서 개념이 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원래 하이볼은 위스키처럼 도수가 높은 주종에 탄산수를 섞은 것이었지만 지금은 젊은 소비자들 중심으로 와인, 소주, 맥주 등 여러 주종에 다양한 음료를 넣어 마시는 방식으로 의미가 변했다”고 설명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돌코리아, 설 과일 선물세트 출시…최대 34% 할인 2025-01-08 14:34:32
3만7900원, 3만9900원이다. 자사몰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용과, 아보카도, 오렌지 등 총 7종의 과일로 구성했다. 해외 각지에서 운영하는 돌 농장에서 직접 선별한 과일들로 채워졌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정용진, 트럼프 취임식 간다…재계 유일 '무도회'까지 참석 2025-01-08 12:14:46
맡아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그룹과 한국경제인협회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류진 회장도 취임식에 초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 회장은 대표적 '미국통' 경제인으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등 공화당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맘스터치, 일본 진출 박차…신주쿠·하라주쿠 등 '맘세권' 확대 2025-01-08 10:35:34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하라주쿠, 신주쿠 등 일본 핵심상권을 위주로 올 연말까지 총 30개 가맹점을 개설하는 것이 목표다. 맘치터치는 “이번 도어스와의 첫 가맹 계약 외에도 현재 복수의 현지 기업들과 프랜차이즈 법인 가맹 계액에 대한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뚝'…온라인 자동차거래 하락세 계속 2025-01-07 17:26:33
최근 들어 캐즘 현상이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자동차 수요는 주춤하다. 통계청 ‘11월 산업동향활동’에 따르면 승용차 등 내구재(-5.2%) 판매가 줄었다. 구체적으로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의 소비가 5.9% 감소해 최근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보여줬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