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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트랩의 저주' 푼 김시우… 첫승 '정조준' 2016-02-26 18:09:06
기대를 높였다.이날 김시우의 경기는 극적이었다. 그는 전반 9개 홀에서 보기만 2개를 기록하는 등 14번홀(파4)까지 2오버파에 그쳤다. 순위도 중위권인 60위를 맴 뭬年? 베어트랩을 남겨둔 김시우는 하위권으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gc의 ‘아멘코너(11~13번홀)’와 비견되는...
매킬로이 vs 파울러… 베어 트랩 결투' 2016-02-23 18:04:56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노승열(25·나이키골프) 등이 출전한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
스피스·매킬로이 다시 맞붙는다 2016-02-16 18:27:43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예선 탈락 위기에 몰리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다 공동 21위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한국 선수로는 최경주(46·sk텔레콤)와 김시우(21·cj오쇼핑)가 출전해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세계 306위' 강성훈, 끝나지 않은 PGA 도전샷 2016-02-14 18:20:55
모면해 체면을 구겼다. ‘샛별’ 김시우(21·cj오쇼핑)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2타로 공동 36위에 올랐다. 최경주(46·sk텔레콤)와 김민휘는 예선 탈락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강풍에 고개 숙인 스피스·데이 2016-02-12 17:50:07
경기한 김시우(21·cj오쇼핑)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9위다. 같은 코스에서 경기한 최경주는 5오버파 77타의 부진한 성적으로 커트탈락 위기에 놓였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피스 vs 데이…페블비치 결투 2016-02-09 20:40:59
11일 개막최경주·김시우 등도 출격 [ 이관우 기자 ] 세계 남자골프의 ‘대세’ 조던 스피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다시 격돌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페블비치프로암에서다.이 대회에는 스피스와 데이, 버바 왓슨,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
설 연휴 스포츠 '빅 이벤트' 안방 달군다 2016-02-05 18:07:42
눈여겨볼 만하다.최경주(46·sk텔레콤)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피닉스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세계 2억명이 시청하는 美 슈퍼볼8일은 설이지만 미국인은 이날을 ‘슈퍼선데이’라고 부른다. 미국 프로스포츠 최대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최경주 '주춤'…1오버파 부진한 출발 2016-02-05 17:59:55
'샛별' 김시우도 삐끗 [ 이관우 기자 ]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피닉스오픈 첫날 1오버파로 부진했다.최경주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 스타디움코스(파71·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샷 감 되찾은 최경주, 시즌 첫승 다시 도전 2016-02-03 18:45:18
4일 밤 개막김시우·김민휘 등도 출격 [ 이관우 기자 ] 최경주(46·sk텔레콤·사진)와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등 ‘코리안 브러더스’가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피닉스오픈에서다.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
아! 최경주, 1타 모자라…우승 문턱서 멈춘 '탱크' 2016-02-02 18:45:13
1.5m 파 퍼트 놓쳐 보기 스네데커에게 우승 내줘안병훈·김시우 등 이어 '맏형' 최경주도 맹타 예고 'k브러더스' 부활 신호탄 [ 이관우 기자 ] “그냥 하루 4000개씩 ‘쌔리’ 쳐봐요. 저절로 알게 될 거요.”‘탱크’ 최경주(46·sk텔레콤)는 틈틈이 샷 비법을 물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