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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지훈, '강렬한 눈빛' 2024-04-08 11:38:09
배우 주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지배종'(극본 이수연, 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주연의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꼭 소개하고픈 영화"…뉴진스, 양조위 신작 '골드핑거' 지원사격 2024-04-08 10:21:29
유덕화 배우의 강렬한 연기도 감상 포인트"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다. 이 작품은 최고의 파트너이자 영원한...
온앤오프 표 명곡 또 나온다…입소문 탄 신곡 퀄리티 '기대' 2024-04-08 09:57:57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멤버들은 각종 티징 콘텐츠를 통해 180도 달라진 이미지와 강렬하고 다크 해진 콘셉트로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었다. 지난 6, 7일 진행된 단독 콘서트 '스포트라이트 인 서울(SPOTLIGHT IN SEOUL)'에서는 타이틀 곡 '바이 마이 몬스터(Bye My Monster)'와 수록곡...
'괴물 신인' 나우어데이즈, 데뷔 첫 주만에 '이목 집중' 2024-04-08 09:34:21
수 없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보컬부터 팀워크를 살린 군무는 나우어데이즈만의 강점을 확실히 드러내기 충분했고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함을 살린 착장까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나우어데이즈는 멤버들의 매력을 드러내는 비하인드 영상부터 무결점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외신 평가 냉정했다…"이정후 때문에 졌다" 2024-04-08 04:11:33
바꾸는 것도 고려하겠다는 이정후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전날 경기 후 "그것은 중견수(이정후) 실수가 아니다"며 이정후를 감싸면서도 "알다시피 이곳은 오후 5∼6시경이면 타석에서든 외야에서든 강렬한 햇빛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그건 변명(excuse)이 안된다"고...
외신의 냉정한 평가…"이정후 실수로 샌프란시스코 졌다" 2024-04-08 03:02:38
내용도 전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전날 경기 후 "그것은 중견수(이정후) 실수가 아니다"며 이정후를 감싸면서도 "알다시피 이곳은 오후 5∼6시경이면 타석에서든 외야에서든 강렬한 햇빛으로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그건 변명(excuse)이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온앤오프, 팬 기 제대로 살렸다…역대급 신곡으로 '컴백 전야제' [리뷰] 2024-04-07 19:44:41
택해 한층 파워풀하고 규모감 있게 오프닝을 꾸몄다. 오프닝을 강렬한 무드로 꽉 채워 시작부터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온앤오프였다. '신세계'에 이어 '춤춰', '구찌'까지 힘 넘치는 퍼포먼스에 라이브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팬들 기를 제대로 살렸다. 오프닝 이후 효진은 "단독 콘서트를 또...
[이 아침의 음악인] 비발디 '사계' 열풍 만든 바로크 바이올린의 거장…파비오 비온디 2024-04-07 19:26:11
파비오 비온디(63)다. 엄청난 속도감과 강렬한 악상 표현으로 점철된 그의 비발디 ‘사계’ 음반은 시대를 초월하는 명반으로 손꼽힌다. 1961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태어난 그는 열여섯 살 때 오스트리아 빈의 유서 깊은 음악당 무지크페라인에서 바로크 바이올린으로 첫 리사이틀을 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무지카...
온앤오프, 역대급 신곡 '바이 마이 몬스터' 공개…"지금까지 곡 중 가장 좋아" 2024-04-07 18:59:56
마이 몬스터'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해 웅장한 서사를 극대화했다. 이날 멤버들은 진한 감성의 곡을 난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더해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마친 후 효진은 "아직 무대를 두 번밖에 보여드리진 않았지만 할 때마다...
온앤오프 "앨범·콘서트 동시 준비 바빴지만…함성 기다렸다" 2024-04-07 17:34:15
'춤춰', '구찌'까지 부르며 강렬한 무드로 오프닝을 열었다. 오프닝 이후 효진은 "저희가 단독 콘서트를 또 열기까지 2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너무 오래 걸렸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승준은 "그 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드디어 기다리던 함성을 들으며 공연할 수 있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