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황하나 "아버지 '경찰청장 베프' 아니다…선행할 것" [종합] 2019-07-19 13:40:13
럭셔리 블로거로 알려졌던 황하나는 이후 jyj 박유천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결혼발표까지 했던 박유천과는 지난해 8월 결별 소식을 알렸지만, 황하나는 높아진 인지도를 이용해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홍보 등을 하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황하나,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받고 석방…"선행하며 살 것" 2019-07-19 12:53:22
배우 박유천(33)에 이어 `자유의 몸`으로 석방됐다. 박유천은 지난 2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구치소에서 풀려난 바 있다. 1심 선고 후 수원구치소에서 풀려난 황하나는 취재진에게 "과거와는 단절되게 반성하며 살겠다"며 "그동안 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다시는 잘못을...
실형 면한 황하나 "과거 반성…아버지 '경찰청장 베프' 아냐"(종합) 2019-07-19 12:24:08
집행유예…박유천처럼 '자유의 몸'으로 석방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9일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황 씨는 석방된 이후 취재진과 만나 지난날을 반성하고 선행을 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종합] 황하나 집행유예 선고, 감방 안간다…法 "반성하니까" 2019-07-19 11:53:41
럭셔리 블로거로 알려졌던 황하나는 이후 jyj 박유천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결혼발표까지 했던 박유천과는 지난해 8월 결별 소식을 알렸지만, 황하나는 높아진 인지도를 이용해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홍보 등을 하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마약 혐의' 황하나, 1심 집행유예 2년 선고로 석방 2019-07-19 10:53:39
재판부에 인사하며 감사를 표했다.황 씨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지에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지난해 4월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또 지난해 9∼10월과 지난 2∼3월 박유천(33) 씨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마약 혐의' 황하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2019-07-19 10:33:29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1심 선고로 옛 연인 박유천처럼 '자유의 몸'으로 석방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마약 혐의로 기소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9일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이날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황 씨에게 징역...
박유천, 1억원배상 강제조정 받아…성폭행 고소인에 손배소 2019-07-18 14:26:17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한 사람이다. 박유천 측은 소장 접수 이후 3개월 가량 의견서 등을 제출하지 않아 판결 선고가 잡혔으나 뒤늦게 소송위임장과 무변론 판결선고기일 취소 통지서를 발송하면서 판결 선고가 취소되어 재판부는 이 소송에 대해 조정회부 결정을 내린 바 있다.강제조정은 2주 안에 양측이 이의를 제기하지...
황하나 마약 공판 징역 2년 구형에 오열…가족 운영 SNS 홍보는 여전 2019-07-10 17:49:21
있다. 지난 2월, 3월에는 공범인 박유천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진술했다. 공범으로 지목된 박유천은 지난 2일 열린 재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원,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황하나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열린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마약 투약' 황하나 "원망스러운 과거…약물 치료 후 사회 복귀하고파" 오열 2019-07-10 17:40:36
혐의도 받는다. 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한 박유천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자유의 몸이 됐다. 황하나는 박유천과 적용되는 혐의 외에도 투약 사실이 더해져 실형을 선고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알려졌다. 선고공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檢, 황하나 `징역 2년` 구형…"과거행동 원망스러워" 오열 2019-07-10 16:47:56
겸 배우 박유천(33) 씨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수차례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하는 등 죄질이 불량한 점을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민트색 반소매 수의차림에 안경을 쓴 황 씨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고개를 숙이고 수차례 눈물을 훔쳤다.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