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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23일 뉴질랜드와 월드컵 지역 예선 첫판 2017-11-22 09:04:40
가드 김선형(SK)이 발목 부상으로 빠졌지만 박찬희(전자랜드), 김시래(LG), 허훈(kt) 등이 가드 진을 이끌고 골밑에는 김종규(LG)와 오세근(인삼공사), 이승현(상무), 이종현(현대모비스) 등이 버틴다. 외곽은 이정현(KGG), 허웅(상무)과 전준범(현대모비스)이 책임지고 양희종(인삼공사)과 최준용(SK)은 특유의 파이팅 넘...
[ 사진 송고 LIST ] 2017-11-13 10:00:01
역시 양동근 11/12 17:02 서울 홍기원 슛하는 김시래 11/12 17:05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팔짱 끼고 11/12 17:06 서울 임헌정 박경상 '3점슛 너무 기뻐' 11/12 17:06 서울 배재만 필리핀 영접받는 문 대통령 11/12 17:07 서울 배재만 '대한민국' ASEAN+3 도착 11/12 17:08 서울 배재만...
[프로농구 전망대] 1주일간 국가대표 차출…SK·인삼공사 등 '변수' 2017-11-13 08:51:51
LG 김시래, 전주 KCC 이정현, 부산 kt 허훈 등이 대표팀 훈련에 들어간다. 원주 DB와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 등 3개 구단은 국가대표 선수가 없어 다른 7개 팀과 희비가 엇갈렸다. 오세근, 양희종이 빠진 인삼공사는 '국가대표 출혈'이 없는 오리온(14일), DB(18일)를 연달아 상대하고 19일에는 단독 선두 SK와...
[ 사진 송고 LIST ] 2017-11-08 10:00:00
LG 최승욱 "슛을 할까?" 11/07 19:23 서울 김동민 김시래 슛 11/07 19:23 서울 김동민 삼성 이상민 감독 11/07 19:23 서울 김동민 삼성 이동엽 드리블 11/07 19:23 서울 김동민 조성민 환상의 점프슛 11/07 19:23 서울 김동민 삼성 라틀리프 슛! 11/07 19:24 서울 조현후 허훈 '긴장되는 경기'...
프로농구 SK, 최하위 kt 19점차로 꺾고 선두 질주 2017-11-07 20:59:39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이를 뿌리치며 승리했다. 김시래가 2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펼쳤다. 최승욱과 조성민도 17점씩 넣었다. 조쉬 파월을 대신해 이날 처음 투입된 제임스 켈리가 15리바운드(7점)를 잡아내며 힘을 보탰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30점 15리바운드)가 4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갔으나,...
[ 사진 송고 LIST ] 2017-11-03 10:00:00
19:44 서울 김병규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일본 도착 11/02 19:59 서울 양지웅 김시래, 레이업의 정석 11/02 20:00 서울 양지웅 내 공은 어디로 11/02 20:00 서울 양지웅 현주엽, 초보 감독의 항의 11/02 20:00 서울 양지웅 치어리더들의 열띤 응원 11/02 20:01 서울 양지웅 이것이 노룩패스 11/02...
허웅·허훈 형제 나란히 태극마크…남자농구 대표팀 12명 선발 2017-11-02 15:59:28
대표팀에는 최고참 양희종(33)을 비롯해 가드에 박찬희(30), 김시래(28), 포워드에 이정현(30), 전준범(26), 골밑에는 오세근(30)과 이승현(25)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허재 감독의 두 아들인 허웅(24), 허훈(22) 형제는 나란히 대표팀에 발탁됐다. 허 감독과 허웅, 허훈이 나란히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은...
[ 사진 송고 LIST ] 2017-10-28 10:00:00
"나 김시래야" 10/27 20:11 서울 김동민 KT 조동현 감독 10/27 20:14 서울 김도훈 신명호 '이 공을 부탁해' 10/27 20:15 서울 김도훈 에밋 '과감한 공격' 10/27 20:16 서울 김동민 치열한 공방전 10/27 20:17 서울 김동민 KT-LG,치열한 공방전 10/27 20:18 서울 김도훈 에밋 '비켜...
헤인즈 결승골…프로농구 SK, kt 꺾고 개막 후 4연승(종합) 2017-10-21 19:11:56
뒤진 경기 종료 4분 41초를 남기고 조성민의 3점슛으로 1점 차로 따라붙었고, 다시 종료 3분 20초 전에는 조나단 블락의 3점포로 역전했다. 87-86으로 근소하게 앞선 종료 24초 전에는 김시래가 자유투 2개를 다 넣어 승기를 잡았다. LG 김시래는 이날 혼자 30점을 쏟아부어 팀 승리를 주도했다. emailid@yna.co.kr...
프로농구 현주엽 vs 이상민 감독 대결, 현 감독의 LG 완승(종합) 2017-10-17 21:17:26
남기고는 77-63, 14점 차를 만들어 승세를 굳혔다. LG에선 김시래(7어시스트·6리바운드)와 파월(12리바운드)이 나란히 18점씩 넣었고, 정창영(14점)과 김종규(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등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다. 현주엽 감독은 "우리 팀 경기력이 2, 3쿼터에서 다소 떨어지고 1, 4쿼터에서 괜찮은데 오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