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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 엄마' 자처 극우총리에 떨고있는 이탈리아 성소수자들 2022-10-25 16:12:46
라 루사가 새 상원의장에 선출됐다. 하원 의장으로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낙태와 동성 간의 결합, 동성 커플의 자녀 입양에 대해 확고한 반대 입장을 피력해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린 전력을 지닌 로렌초 폰타나가 뽑혔다. 로마 가톨릭의 본산인 교황청을 품고 있는 이탈리아는 가뜩이나 서유럽에서 성 소수자에 대한...
이탈리아 극우 내각 다음주 출범…멜로니 총리 확실시 2022-10-20 18:36:20
2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정부 구성을 위한 협의에 착수했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이탈리아 조기 총선에서 우파 연합이 승리한 이래 약 한 달 만에 정부 구성 절차가 개시되는 것이다. 관례에 따라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날 오전 로마의 대통령 관저인 퀴리날레 궁에서 이냐치오 라 루사 상원의장, 로렌초 폰타나...
伊 경제개발부에 버젓이 걸린 무솔리니 사진, 논란되자 철거 2022-10-19 00:58:59
라 루사도 논쟁에 가세했다. 무솔리니 숭배자로 통하는 그는 "국방부 장관실에도 무솔리니 사진이 걸려 있다"며 "우리도 취소 문화에 동참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반대 입장을 에둘러 표현했다. 취소 문화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 계정의 팔로잉을 취소하는 데서 비롯된 말로, 상대를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모든 행위를...
고개 숙인 베를루스코니, 멜로니 직접 찾아가 갈등 봉합 2022-10-18 18:31:16
지난 13일 상원의장 선출 투표에 소속 의원 대부분이 불참하는 것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그러나 역효과만 낳고 말았다. 좌파 진영에서 예상치 못한 지지표가 나오며 Fdl가 내세운 이냐치오 라 루사가 첫 투표에서 상원의장에 무난히 당선된 것이다. 파워 게임은 실패했고, 지지율 8% 정당의 한계만을 노출한 전진이탈리아는...
'파시즘 거리두기' 멜로니 "유대인 참상 재발해선 안돼" 2022-10-17 18:40:36
인터뷰에서 무솔리니에 대해 "그가 했던 모든 일은 조국을 위한 것이었다"고 추켜올렸다. 아직 취임 전이어서 그가 어떤 색채를 드러낼지 알 수 없지만 '파시즘의 계승자'라는 의심을 받는 상황에서 유대인에 대한 나치의 인종차별을 규탄한 이번 메시지는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탈리아 내에서 무솔리니...
"멜로니, 잘 지낼 수 없는 사람" 베를루스코니 메모 노출돼 2022-10-15 02:57:05
이그나치오 라 루사가 116표를 얻어 무난히 상원의장에 당선됐다. 상원의장 투표를 부결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했던 전진이탈리아는 되려 망신만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후 라 루사가 당선 감사 인사를 하려고 찾아오자 대화 끝에 책상을 여러 차례 내리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伊 의회, 상하원 의장 선출 완료…정부 구성 첫 관문 돌파 2022-10-14 21:59:30
숭배하는 극우 정치인 이그나치오 라 루사(75)가 새 상원의장에 선출됐다. 전날 상원의장 투표에 불참했던 전진이탈리아는 이날 하원에서는 폰타나에게 힘을 실어주며 갈등을 일단 봉합했다. 상·하원 의장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세르조 마타렐라 대통령은 상·하원 의장과 각 정당 대표들을 불러 모아 정부 구성 협상을...
이탈리아 서열 2위 상원의장에 '무솔리니 숭배자' 선출 2022-10-14 00:44:44
라 루사(75)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새 상원의장에 선출됐다. 라 루사는 의회 개원일인 이날 상원의장 투표에서 재적 187명 의원 중 186명이 투표한 결과, 116표를 얻어 상원의장에 당선됐다. 이탈리아 상원의원은 지난달 25일 치러진 총선을 통해 새롭게 뽑힌 200명과 종신 상원의원 6명을 합쳐 총 206명이다. 라...
극우 집권한 伊 의회서 첫 회의 주재한 92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2022-10-13 22:22:35
라 루사도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에 동참했다. 그는 2018년 자택 인터뷰에서 자신이 소장한 무솔리니 기념품을 자랑해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차기 총리가 확실시되는 조르자 멜로니 대표가 이끄는 Fdl는 무솔리니 지지자들이 창설한 이탈리아사회운동(MSI)에 뿌리를 둔다. 멜로니 대표는 "파시즘은 지나간 역사"라며 선...
"美 캘리포니아주 지속된 가뭄으로 올해 쌀 생산 30% 감소" 2022-09-11 06:45:05
콜루사 카운티의 쌀 경작지는 올해 공급받을 수 있는 물 양의 약 18%만 공급받기도 했다. WSJ는 농가는 언제라도 다시 쌀을 생산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작물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 때문에 가뭄이 계속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더 악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