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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고아원에…" 가출 父의 유류분 소송, 누가 막나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5-23 10:21:57
권리자로 인정되지 않는다. 법무부도 2021년 민법 개정안에서 형제자매를 유류분 권리자에서 제외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형제자매는 유류분을 청구할 수 없다. 진행 중인 소송에도 즉시 적용돼 형제자매의 유류분 청구는 기각된다. 도덕적 해이가 법적 권리로 둔갑하는 모순 더 심각한 문제는 '패륜아'에게도...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가처분 기각…화물사업 매각 속도 2025-05-22 20:23:18
게 맞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민법 제657조는 '사용자는 노무자의 동의 없이 그 권리를 제삼자에게 양도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법원은 노조 측이 주장한 에어인천으로의 전적 명령 부당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판결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절차는 예정 대로...
대선후보 경제 토론…'투자 활성화'는 쏙 빠졌다 2025-05-19 18:04:12
후보에 대해 김 후보는 그저 “헌법과 민법에 위배된다”는 두루뭉술한 반격에 그쳐 법안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릴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상법 개정안에 찬성하는 취지로 말한 것도 아쉬운 일이었다. “이사는 회사를 위해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는 현 조항에 회사 외에...
"정책 경쟁은 실종"...신경전만 오간 대선주자 첫 토론 2025-05-19 08:38:47
또 밀어붙일 것인가"라며 "이 법은 헌법에도, 민법에도 안 맞다.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후보는 "대법원 판례와 국제노동기구가 다 인정하는 법으로, 당연히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도 가세해 "김 후보는 과거 노동운동의...
이재명 "노란봉투법 당연히 해야" 김문수 "헌법에 위배" 2025-05-18 23:28:06
안 맞고 민법에도 안 맞는다”며 반대했다. 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대법원 판례가 이미 인정하는 법안이며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헌법과 민법에 위배되며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가 없다”며 “반드시 재고해야 할...
김문수 "또 노란봉투법 밀어붙이나" vs 이재명 "당연히" [대선 토론] 2025-05-18 21:37:57
안 맞고 민법에도 안 맞는다.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가 없다"며 "쟁의 요구가 계속 벌어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반드시 재고해야 하는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김 후보가) 노란봉투법이 말도 안 되는 악법이라고 하는데, 진짜 사장이랑 교섭을 하자는 게 악법인가"라며...
노란봉투법 두고 李·金 설전..."밀어붙이나" "판례도 인정" 2025-05-18 21:09:46
김 후보는 "노란봉투법은 사실 헌법에도 안 맞고 민법에도 안 맞는다.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할 수가 없다"며 "쟁의 요구가 계속 벌어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반드시 재고해야 하는 법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김 후보가) 노란봉투법이 말도 안 되는 악법이라고 하는데, 진...
'구하라법'이 묻는 가족의 진짜 의미 2025-05-16 18:52:55
지속된 것이다. 현행 민법의 형식주의적 해석상, 법원은 이들의 상속권을 인정했고, 정작 고인을 실질적으로 돌본 조부모나 다른 가족들은 소외되는 결과가 반복되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는 오랫동안 사회적 논란거리였으나, '법적 안정성'과 '법체계 검토'를 이유로...
1960년대 프렌치 레트로가 돌아왔다 2025-05-15 17:54:26
제일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1804년 나폴레옹 민법에 따라 여성의 법적 지위가 1938년 약간 수정됐지만 여전히 여성은 결혼한 날부터 남편의 보호(?)를 받아야 했다. 남편의 허락 없이는 은행 계좌를 소유할 권리도,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1965년 초 남성 장관으로만 구성된 조르주 퐁피두 국무총리 정부는 여성의 법적...
김문수 "중대재해처벌법은 악법, 노란봉투법은 위헌…모두 고치겠다" 2025-05-15 14:46:01
“노란봉투법도 헌법과 민법 규정에 모두 위배가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인 표는 노조 표보다 적지 않느냐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노조 표만 계산하다 보면 경제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저와 제 아내, 형님 모두 노조 출신이었다. 우리가 도달한 결론은 기업이 없으면 노조도 일자리도 복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