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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오르네"…국민연금 지급액 올해 2.1% 인상 2026-01-06 07:42:07
법령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공적연금 수급자는 지난해보다 2.1% 인상된 금액을 수령한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변동률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올해 1월까지 12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국민연금은 화폐가치 하락으로부터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지급액을 조정한다. 국민연금법과 공무원연금법 등은 매년...
관세청, 中관세당국과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MOU체결 2026-01-05 20:57:52
관련 법령·제도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지식재산권 단속 능력 제고를 위한 세관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위조물품 단속 정보 상호 교환 등의 협력 사업도 양해각서에 담겼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양해각서의 중점 협력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K-브랜드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K-브랜드 수출 활성화를 적극...
'팬사인회 조작 정황·개인정보 유출' 위버스 "직원 형사고소" 2026-01-05 11:19:01
법령이 정한 기준에 따라 유출 사실을 안내하는 절차를 완료했다"면서 "이외에도 (해당 직원의)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 및 위법행위가 조사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에 즉각 해당 구성원을 업무에서 배제했고, 인사위원회 회부 및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히...
네이버클라우드·부산시, AI 활용 행정서비스 전면 적용 2026-01-05 10:20:42
활용해서는 법령·지침·업무 자료 등을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은 물론 정책·보고서 초안 작성 등 모두 22종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 자료를 이용한 자체 AI 모델 구축으로 공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보안성과 신뢰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AI 행정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고 메신저 기반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지방정부 조달청 의무구매 자율화 닻 올렸다 2026-01-05 10:08:53
단가계약한 물품은 관계 법령에 따라 지방정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는데, 앞으로는 공공 조달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자체 구매가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 조달 개혁 방안을 지난해 11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자율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대법 "자산 경매, 의무공시 대상인 '증권에 관한 소송' 아니야" 2026-01-05 09:42:13
제기됐는데도 법령에 따른 기간에 공시하지 않았다”고 봤다. 하지만 대법원은 원심이 소송 공시 의무를 규정한 자본시장법의 법리를 오해했다고 판단했다. 보고서 제출 대상인 ‘소송’은 시행령 167조에서 규정한 ‘증권에 관한 소송’만을 의미하며, ‘증권에 관해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모든 소송’을 포함한다고 볼 수...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준법경영 고도화 2026-01-05 08:35:51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와 신속한 시정 ▲ 경영진·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롯데손보에 금융당국 "시간 줬는데"...'적기시정조치' 질책 2026-01-05 06:42:46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매뉴얼보다 상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한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의 대주주인 JKL파트너스의 증자 필요성 등을 지속 거론하고 있지만, 롯데손보는 회사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증자를 단행하기 어려운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롯데손보 측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
당국 "시간 줬는데도 증자 못해"…'적기시정조치' 롯데손보 질책 2026-01-05 05:53:00
상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절차를 거쳤다는 주장이다. 금융당국이 롯데손보의 대주주인 JKL파트너스의 증자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거론하고 있지만, 롯데손보는 회사 매각을 추진 중인 측면을 들어 증자를 단행하기 어려운 입장도 부각하고 있다. 롯데손보 측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부동산 가격은 하나가 아니다”…‘가격 다원론’과 재평가제도[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2026-01-04 11:16:19
절댓값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평가목적 및 적용되는 법령과 조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또한 부동산 가격은 늘 고정되어 정체되어 있지 않고 국지적, 거시적 시장 상황에 따라 항상 변동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평가 시점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당연히 달라야 한다. 이 지점에서 ‘부동산 가격 다원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