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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소음 아닌 개인의 신념 전하는 작품”...창작 뮤지컬 프라테르니테 2025-11-10 15:08:04
다가갔으면 합니다." (임예진 작곡가) 이 작가는 재관람을 해야 작품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 봐야 진가가 드러나는 작품이에요. 현재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구조라 처음 볼 때는 흐름을 따라가고, 두 번째에는 왜 두 인물이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 첫 장면에서부터 선명하게 느낄 수...
본격 '영포티' 드라마? 김희선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내 얘기 같아" [종합] 2025-11-10 15:03:39
연출한 김정민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 신이원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20년 지기 '절친' 3인방으로 변신해 하이퍼리얼리즘 서사의 맛을 극대화시킨다. 김희선은 과거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키우는 '경단녀' 조나정 역을 맡았다. 한혜진은 무성욕자...
'다음 생은 없으니까' 진서연·허준석 첫 로맨스…"총 없으니 어색" 2025-11-10 14:47:58
연출한 김정민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 신이원 작가가 각본을 맡아 의기투합했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은 20년지기 '절친' 3인방으로 변신해 하이퍼리얼리즘 서사의 맛을 극대화한다. 진서연은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진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으로 출격해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김도윤 "'트루웨스트'로 16년 만에 무대…매번 겁이 나지만" [인터뷰+] 2025-11-10 11:33:42
이번 공연은 트리플 캐스팅 체제로, 오만석이 연출과 함께 리로도 출연하고 김다흰도 캐스팅됐다. 김도윤은 "정말 연기를 잘하는 분들이고, 경험도 많은 분들이다.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며 "저분들의 연기나 해석, 감성을 카피해야 하는 게 맞나 혼란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김유정, '미친' 연기로 입증한 성장 [이슈+] 2025-11-10 11:08:14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원작자인 반지운 작가가 각본에도 참여했다. 연출은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영화감독 김창민, 별세…"4명에 장기기증" 2025-11-09 09:01:18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40세. 9일 유족에 따르면 김창민 감독은 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지난달 20일 뇌출혈로 쓰러진 오빠는 가족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며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소중한...
비극 속에도 웃는다…일본의 '체홉'이 만든 용길이네 곱창집 2025-11-07 14:34:31
일본의 이름난 극작가이자 재일동포 2.5세인 정의신 연출은 자신의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용길이네 곱창집'에서 아버지의 목소리를 불러냈다. 14년만에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 돌아온 작품 '야끼니꾸 드래곤'의 장면과 대사는 그가 보고 느껴온 자이니치(재일 동포)의 삶이 투영돼 있다. 지난 6일...
국힘 "李·김현지 공동 정권인 듯…김현지가 사실상 V0" 2025-11-07 10:16:53
커진 상황이었다”며 “마지막까지 ‘존엄 현지’를 보호하기 위한 민주당의 투혼은 과연 역대급이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이 총무비서관이었던 김 실장을 지난달 29일 관례적으로 국감에 출석하지 않아 왔던 부속실장으로 옮기는 인사를 발표한 점을 꼬집은 것이다. 유 수석부대표는 “전날 김 실장 관련 질의에는...
'어쩌면 해피엔딩' 대만·日 무대 오른다 2025-11-05 17:47:55
연출 전반이 현지 관객 취향에 맞게 바뀌었다. 이번엔 다르다. 한국 배우가 한국어로 연기할 뿐 아니라 무대 연출도 오리지널 버전을 그대로 가져간다. 공연장에서 현지어로 자막이 달릴 뿐이다. 이번 초청 무대에서 흥행 가능성이 확인된다면 현지 언어로 각색한 라이선스 작품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승연...
'기사회생'한 서울독립영화제…51번째 막 올린다 2025-11-05 17:45:46
알려진 박남옥이 남긴 영화 ‘미망인’(1955)의 소실된 마지막 장면을 김태양 손구용 이미랑 이종수 감독이 각자의 영화적 상상을 더해 연출한 세 편의 단편을 엮은 실험적 작품이다. 김태일 주로미의 ‘이슬이 온다’, 박세영의 ‘지느러미’를 비롯해 대상 등을 놓고 겨루는 12편의 본선 장편 경쟁작, 35편의 본선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