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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검 "세월호 새 증거 없어"…유족들 항고 기각 2021-04-13 18:21:38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이에 유가족 측과 민변 등은 지난 2월 항고장을 제출하며 "무혐의 처분한 모든 사안을 검찰이 즉시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항고이유서 등을 검토한 서울고검은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기각했다. 한편, 유가족 측은 "고발...
유족에 욕설 뱉은 '연쇄살인' 최신종…2심서도 무기징역 [종합] 2021-04-07 13:56:05
여성을 만나 살해하고 시신을 은폐했다. 범행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없고 무자비했다"고 판시했다. 1심 선고에 대해 검찰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최신종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 최신종은 항소 이유서에 사실오인 취지로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다'는 내용도 적은 것으로...
세월호 유족, 항고 이유서 제출 "성역 없는 수사해야" 2021-02-27 00:07:58
이유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무혐의 처리는 소극적인 수사와 부당한 법률해석을 통해 책임자들에게 면죄부를 준 부당한 처분이라며 검찰은 즉시 재수사해 성역 없는 수사를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회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검 구성을 요청하고,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는 대통령 기록물 등의 자료...
'연쇄살인' 최신종, 항소심서 "검사가 원하는 대로 진술" [종합] 2021-01-29 16:03:29
여성을 만나 살해하고 시신을 은폐했다. 범행 동기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없고 무자비했다"고 판시했다. 1심 선고에 대해 검찰은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최신종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 최신종은 항소 이유서에 사실오인 취지로 '사건 당시의 기억이 없다'는 내용도 적은 것으로...
사회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 = '화폐 타락' 2020-11-30 09:01:03
망한 이유서태평양 ‘얍족 이야기’는 더 극적이다. 얍족은 ‘라이’라는 거대한 돌덩이를 화폐로 믿고 썼다. 얍족 사람들은 현대의 금덩어리처럼 구하기 힘든 이 돌에 가치를 부여했고, 이를 교환 매개로 삼아 거래했다. 1871년 비극이 벌어졌다. 표류해온 한 외국인 선장(데이비드 오키프)은 돌이 화폐로 쓰인다는 것을...
'댓글 여론조작' 실형 선고 받은 김경수, 특검에 이어 상고 2020-11-12 16:36:29
상고이유서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김경수 지사는 지난 6일 판결이 선고된 직후 "진실의 절반만 밝혀졌다"며 "나머지 절반은 즉시 상고를 통해 대법원에서 반드시 밝히겠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9일 항소심 실형 선고 이후 첫 출근길에선 "상고심은 1심, 항소심과 달리 상고이유서 제출하면 재판 출석 부담은...
김경수, 항소심 후 첫 출근…"도정에 한치 흔들림 없을 것" 2020-11-09 11:15:55
상고이유서 제출하면 재판 출석 부담은 없다"면서 "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도정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이 되므로 향후 도정에 한 치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남형 3대 뉴딜과 핵심 3개 과제는 더 속도를 내 구체적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특검법에 따라...
의뢰인 글 그대로 베낀 변호사…법원 "수임료 돌려줘라" 2020-10-25 17:30:52
“피고가 제출한 상고이유서는 전체적으로 원고가 제출했던 항소이유서와 체계나 내용이 같고 표현만 일부 수정한 정도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가 받은 변호사 보수액은 신의성실 원칙 내지 형평의 관념에 비춰 과다하다”며 “보수액을 40%로 감액하라”고 판결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의뢰인이 작성한 소송서류, 변호사가 복사해 붙였다면…法 "수임료 반환해야" 2020-10-25 13:52:06
제출한 상고이유서는 전체적으로 원고가 제출했던 항소이유서와 체계나 내용이 같고 표현만 일부 수정한 정도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가 받은 변호사 보수액은 신의성실의 원칙 내지 형평의 관념에 비춰 과다하다”며 “보수액을 40%로 감액하라”고 판결했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정자법 위반' 은수미 시장 벌금 90만원…당선 무효 면해 2020-10-16 15:16:53
판결했다.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장과 항소이유서를 보면 '양형부당'이라고 기재했을 뿐 구체적인 이유를 적시하지 않았다. 이는 적법한 항소이유 기재라고 할 수 없다"라며 대법 판결을 그대로 따랐다. 아울러 "피고인의 항소이유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법이 피고인의 주장이 이유 없다고 밝혀 확정력이 발생,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