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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거닐며 발견하는 작은 위로…국립극단 '섬X희곡X집' 2025-09-22 09:49:19
다가온다. 공연이 끝나면 잔잔한 온기가 남는다. '슬립 노 모어'가 쯔란 소스에 양꼬치를 찍어 먹을 때와 같은 중독적인 맛이라면, '섬X희곡X집'은 고소한 잣죽이 온몸에 따스하게 퍼지는 느낌이랄까. 희곡을 읽고, 쓰고, 듣고, 걷는 사이 관객의 마음을 잔잔히 어루만지는 치유의 공연이다. 허세민 기자
[이 아침의 화가] 동심 그린듯…캔버스 수놓은 핑거 페인팅 2025-09-19 17:58:02
그리기도 한다. 2022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여덟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생중계됐다. 그의 작품은 세계 미술품 경매 시장에서 수억원대에 낙찰되는 등 예술적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쿠사마 야요이, 나라 요시토모 등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10일간 관현악단 10곳…국악의 향연으로 물든다 2025-09-19 17:25:37
‘바빌론의 공중정원’, 판소리 ‘흥보가’를 위한 협주곡 등으로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무대는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책임진다. 한강을 주제로 작곡한 국악관현악 ‘흐르샤’,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협연하는 ‘뱃노래’ ‘이별가’ ‘바다’ 등을 들려준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책마을] 배송·할인도 없는데…'트레이더 조'의 성공 공식 2025-09-19 16:24:32
이 과정에서 고객은 매장을 단순한 구매처가 아니라 친근하고 감정적으로 연결된 존재로 인식한다. 트레이더 조는 로고가 새겨진 가성비 에코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 브랜드의 비밀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옛 선비의 풍류 '가곡' 속으로…가객 박희수의 '몰입' 2025-09-19 15:40:49
△대금의 몽환적 소리와 함께 꿈속에서의 그리움을 표현하는 '꿈에' △사랑만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우직한 마음을 담은 '사랑을' △황진이의 시조 '청산리' 등이 이어진다. 특히 '북두칠성'에선 가객 박희수가 노래 없이 직접 양금을 연주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허세민 기자
배송도 할인도 없는데 왜?...'트레이더 조'의 성공 공식을 파헤치다 2025-09-19 08:36:37
권장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매장을 단순한 구매처가 아니라 친근하고 감정적으로 연결된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트레이더 조는 로고가 새겨진 가성비 에코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하다.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 브랜드의 비밀을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세민 기자
K팝의 뿌리 '국악'…10일간의 향연 펼친다 2025-09-18 16:04:12
창단 60주년을 맞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책임진다. 한강을 주제로 작곡한 국악관현악 '흐르샤',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협연하는 '뱃노래', '이별가', '바다' 등을 들려준다. 지난해 열린 2회 축제는 관람객 5000명을 모으며 흥행했다. 이번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허세민 기자
30년 무대를 내려와 화실로 갔다…'뜯겨진 소품'이 나와 닮아서 2025-09-17 18:22:18
해요. 그게 제가 그리고자 하는 그림입니다." 무대로 다시 돌아올 날은 언제일지 물었다. "제 마지막 직업은 화가일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대 디자인을 완전히 떠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게는 고향 같은 곳이니까요. 정말 좋은 작품, 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죠." 전시는 오는 29일까지다. 허세민 기자
[이 아침의 작곡가] 자유분방한 민요적 선율…레오 14세 교황도 연주 2025-09-16 17:20:02
그의 독창적 작곡 스타일은 이렇게 탄생했다. 민요 채집은 1914년 1차 세계대전 발발로 중단됐다. 다시 작곡에 몰두한 그는 발레곡 ‘허수아비 왕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가 겹쳐 힘겨운 시간을 보낸 그는 1945년 뉴욕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5, 이틀 만에 2만 명 찾아 2025-09-15 13:40:15
얻었다. 끝으로 싱어송라이터 예빛과 정기고 퀸텟의 공연이 이어지며 광화문의 초가을 밤을 풍성하게 물들였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첫 회임에도 2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참여하며 서울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확장된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