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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부 교수, 전공의 비판에 박단 "교수라 불릴 자격도 없다" 2025-03-18 10:24:07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교수들은 “사직과 휴학을 선택한 이들이 아닌, 그들이 1년 동안 외면한 환자와 가족들이 진정한 피해자”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환경이 가혹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간을 거쳐 전문의가 된 후에는 대부분 고액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
"전공의·의대생들 오만하다"…서울대의대 교수들 '쓴소리' 2025-03-17 17:40:43
피해자는 사직·휴학을 선택한 전공의·의대생이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이라고 했다. ‘탕핑’(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을 외치며 눈치만 보고 있는 의대생·전공의에 대해선 “정의롭지도 않고, 사회를 설득할 수도 없다”고 했다. 전공의들이 수련 과정을 ‘착취’라고 표현한 데 대해 “(의사는) 가장 확실한...
건대 의전원생 입장문 보니 "이탈자는 동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2025-03-17 17:01:28
휴학을 강요하거나 휴학 여부를 인증하도록 요구하는 행위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이후 집단 휴학과 수업 거부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한 건수는 총 15건으로 늘었다. 올해 신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서울대·충북대에...
"오만하기 그지없다"…전공의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 2025-03-17 15:08:00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휴학과 사직을 스스로 선택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피해자를 자처하는 태도도 질타했다. 교수들은 "진짜 피해자는 지난 1년 동안 외면당하고 치료받지 못한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련 환경이 가혹하다는 데 동의하지만 의료 기술과 전문성을 익히는 과정이 단순한 착취로...
복귀시한 임박했지만, 의대교수들 "제적 가능성 거론하는 건…" 2025-03-17 10:05:09
학장들은 의대생들의 일괄 휴학 수리 불가와 함께 제적 가능성을 거론한다"며 "압박과 회유로는 교육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이날 '의대 학장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의학 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마음은 학생과 학부모, 의대 교수, 학장, 총장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한 뒤...
건국대 의대생 "수업 복귀자는 동료 아냐"…교육부, 수사 의뢰 2025-03-16 19:17:15
2학년과 3학년 학생 6명이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고 수업에 복귀하려고 하자 동급생들이 입장문을 통해 이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해당 입장문은 건국대 의대생들이 이용하는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입장문에는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 정책에 맞서 건국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전체가 함께...
제적 가능성에도 복학 않는 의대생들…"학생 '볼모'로 잡는다" 내부 비판도 2025-03-16 18:17:43
연세대와 고려대가 미등록 휴학 신청자의 최종 등록 기한을 21일로 못박았지만 의대생들은 여전히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지난 7일 ‘의료개혁 후퇴’라는 비판에도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아 대규모 제적·유급 사태가...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 개최 2025-03-14 15:02:37
재학, 휴학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광화문글판 봄편의 주제인 '봄날'과 '다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3,0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작품만 가능하며, 교보생명 홈페이지나 광화문글판 공모전 웹사이트로 응모하면 된다. 오는 31일까지 접수한...
[천자칼럼] '최후의 길드' 의사 집단 2025-03-12 17:28:24
한다. 정부가 휴학 의대생의 3월 내 복귀를 전제로 의대 모집인원을 올해 증원 전으로 되돌리기로 했지만, 조금도 만족을 모르는 모습이다. 의협 지도부도 “내년도에 의대 신입생을 한 명도 뽑지 말라”는 상식 밖의 주문을 반복하고 있다. 의대생들은 ‘학칙에 따라 제적하겠다’는 학교 측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 거부 의대생, 복귀 안하면 제적"…의대 학장들 '최후 경고' 2025-03-12 10:26:59
'집단행동 휴학 불가' '학사 유연화 불가' '원칙적인 학사 관리'라는 원칙에 따라 휴학 승인이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김 학장은 지난해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학장단이 의대생의 수업 거부에 대해 학칙에 따라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편성범 고려대...